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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olution > 한문

한문

성어마당

성어마당(자음별 찾기)

성어풀이
家家戶戶 가가호호
풀이 한 집 한 집 ⇨ 집집마다
용례 삼일절이어서 家家戶戶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街談巷說 가담항설
풀이 길거리나 세상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이야기나 뜬소문
용례 街談巷說에 쉽사리 휘둘려서는 안 된다.
街童走卒 가동주졸
풀이 거리의 아이와 달리는 병졸 ⇨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용례 역 주변에街童走卒이 많이 있었다.
苛斂誅求 가렴주구
풀이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용례 백성들은苛斂誅求에 시달려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家貧親老 가빈친로
풀이 집이 가난하고 어버이가 늙음. ⇨ 집안의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마땅치 않은 일이라도 해야 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용례 자네도 알다시피 내가 요즘 家貧親老하여 이것저것 가릴 상황이 아니라네.
家書萬金 가서만금
풀이 가서(자기 집에서 온 편지)는 만금의 값어치가 있음. ⇨ 자기 집에서 온 편지의 반갑고 소중함을 이르는 말
용례 家書萬金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
풀이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됨.
용례 보름달을 바라보며 우리 집의 家和萬事成을 기원하였다.
刻骨難忘 각골난망
풀이 뼈에 새기어 잊기 어려움. ⇨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아니함.
용례 그동안 보살펴 주신 스승님의 은혜는 실로 刻骨難忘입니다.
刻骨痛恨 각골통한
풀이 뼈에 새긴 애통한 원한 ⇨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용례 이번 일은 참으로 刻骨痛恨이 아닐 수 없다.
各人各色 각인각색
풀이 사람마다 얼굴빛이 모두 다름. ⇨ 사람마다 각기 다름.
용례 사람마다 성격과 행동이 各人各色이다.
各自圖生 각자도생
풀이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용례 各自圖生으로 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야 한다.
角者無齒 각자무치
풀이 뿔이 있는 짐승은 이가 없음. ⇨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 없다는 말
용례 ’角者無齒’라는 말을 되새기며, 서로의 재능을 살려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
刻舟求劍 각주구검
풀이 배에 새기고 칼을 찾음. ⇨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용례 刻舟求劍의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 한다.
유래 중국 초(楚)나라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들고 있던 칼을 물속에 빠뜨렸다. 그러자 그는 곧 칼을 빠뜨린 뱃전에 칼자국을 내어 표시를 해 두었다. 이윽고 배가 언덕에 와닿자 칼자국이 있는 뱃전 밑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그곳에 칼이 있을 리 없었다. ‘刻舟求劍’은 이와 같이 옛것을 지키다 시세의 추이도 모르고 눈앞에 보이는 하나만을 고집하는 처사를 비유한 말이다.
角逐 각축
풀이 겨루고 쫒음. ⇨ 서로 이기려고 다투며 덤벼듦.
용례 20여 개의 팀이 우승을 놓고 角逐을 벌였다.
肝膽相照 간담상조
풀이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임. ⇨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친하게 사귐.
용례 肝膽相照하던 벗이 떠나 마음이 외롭고 쓸쓸하다.
유래 당송팔대가 중 당대(唐代)의 두 명문대가로 한유(韓愈)와 유종원(柳宗元)이 있었다. 이들은 함께 고문 부흥 운동을 제창한 문우로서 세인으로부터 한유(韓柳)라 불릴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 당나라 11대 황제인 헌종(憲宗) 때 유주 자사(柳州刺史)로 좌천되었던 유종원이 죽자 한유는 그 묘지명(墓誌銘)을 썼다. 자신의 불우한 처지는 제쳐 놓고 오히려 연로한 어머니를 두고 변경인 파주 자사(播州刺史)로 좌천, 부임하는 친구 유몽득(劉夢得)을 크게 동정했던 유종원의 진정한 우정을 찬양하고, 이어 경박한 사귐을 증오하여 이렇게 쓰고 있다. “사람이란 곤경에 처했을 때라야 비로소 절의(節義)가 나타나는 법이다. 평소 평온하게 살아갈 때는 서로 그리워하고 기뻐하며 때로는 놀이나 술자리를 마련하여 부르곤 한다. 또 흰소리를 치기도 하고 지나친 우스갯소리도 하지만 서로 양보하고 손을 맞잡기도 한다. 어디 그뿐인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이며[肝膽相照]’ 해를 가리켜 눈물짓고 살든 죽든 서로 배신하지 말자고 맹세한다. 말은 제법 그럴듯하지만 일단 털끝만큼이라도 이해관계가 생기는 날에는 눈을 부릅뜨고 언제 봤냐는 듯 안면을 바꾼다. 더욱이 함정에 빠져도 손을 뻗쳐 구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깊이 빠뜨리고 위에서 돌까지 던지는 인간이 이 세상 곳곳에 널려 있는 것이다.” 이처럼 ‘肝膽相照’는 곧 상호 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귐을 나타내거나 마음이 잘 맞는 절친한 사이를 일컫게 되었다.
葛藤 갈등
풀이 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힘. ⇨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용례 더 공부를 해야 할지, 직장을 구해야 할지 葛藤이다.
渴而穿井 갈이천정
풀이 목이 말라야 비로소 우물을 팜. ⇨ 사전 준비 없이 일이 생긴 뒤 비로소 서둘러 봐야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용례 渴而穿井은 일을 당해서 시작하면 이미 때가 늦음을 의미하는 성어이다.
敢不生心 감불생심
풀이 감히 마음이 생겨나지 못함. ⇨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함.
용례 敢不生心이지만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甘言利說 감언이설
풀이 달콤한 말과 이로운 이야기 ⇨ 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용례 그의 甘言利說에 넘어가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말았다.
甘井先竭 감정선갈
풀이 물맛이 좋은 우물은 빨리 마름. ⇨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 일찍 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甘井先竭이라더니, 그분은 재주가 너무 뛰어나 화를 입은 것 같다.
感之德之 감지덕지
풀이 이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를 덕으로 생각함. ⇨ 분에 넘치는 듯싶어 매우 고맙게 여기는 모양
용례 친구는 나의 작은 친절에도 感之德之했다.
甘呑苦吐 감탄고토
풀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음. ⇨ 자신의 비위에 따라서 사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함을 이르는 말
용례 경영인들은 경기가 호황일 때는 야근까지 시키며 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반대로 불황일 때는 임금부터 삭감하려 하는 甘呑苦吐의 자세를 버려야 한다.
甲男乙女 갑남을녀
풀이 갑이란 남자와 을이란 여자 ⇨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용례 그 영화는 우리가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甲男乙女의 삶을 다루고 있다.
江湖煙波 강호연파
풀이 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기운. 또는 그 수면의 잔물결 ⇨ 대자연의 풍경
용례 창밖으로 보이는 江湖煙波는 마음을 정리하기에 충분했다.
改過遷善 개과천선
풀이 지난 허물을 고치어 착하게 됨.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용례 폭력을 일삼던 그는 改過遷善하여 봉사활동을 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
客反爲主 객반위주
풀이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함. ⇨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용례 客反爲主라고 하더니,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의기양양하였다.
巨家大族 거가대족
풀이 큰 집에 큰 족속 ⇨ 대대로 번창하고 문벌이 좋은 집안
용례 그에 의해 수많은 巨家大族이 숙청되었다.
去頭截尾 거두절미
풀이 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림. ⇨ 어떤 일의 요점만 간단히 말함.
용례 去頭截尾하고 본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居安思危 거안사위
풀이 편안할 때에도 위태로울 때를 생각함. ⇨ 편안하게 지낼 때도 위기를 항상 생각하며 대비해야 함.
용례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居安思危의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한다.
乾坤一擲 건곤일척
풀이 하늘과 땅을 걸고 주사위를 한 번 던짐. ⇨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용례 그와 나는 乾坤一擲의 혈투를 벌였다.
隔世之感 격세지감
풀이 세상을 거른 듯한 느낌 ⇨ 오래지 않은 동안에 몰라보게 변하여 아주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용례 한국 축구는 10년 전에 비해 隔世之感을 느낄 정도로 변했다.
堅甲利兵 견갑이병
풀이 튼튼한 갑옷과 날카로운 무기를 갖춘 군사
용례 적들은 堅甲利兵들로 포진해 있었다.
牽强附會 견강부회
풀이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용례 법정에서 그는 아무 잘못이 없다며 끊임없이 牽强附會하였다.
見金如石 견금여석
풀이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 ① 지나친 욕심을 절제함. ② 대의를 위해서 부귀 영화를 돌보지 않음.
용례 고려의 명장이자 충신으로 잘 알려진 최영 장군은 비단 천에 '見金如石'이라고 새겨서 늘 몸에 지니고 다녔다.
見利思義 견리사의
풀이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 ⇨ 눈앞의 이익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에 합당한지를 생각하라.
용례 見利思義의 정신으로 대의를 따르겠다.
犬馬之勞 견마지로
풀이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 ⇨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용례 犬馬之勞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見蚊拔劍 견문발검
풀이 모기를 보고 칼을 뺌. ⇨ 사소한 일에 크게 성내어 덤빔을 이르는 말
용례 見蚊拔劍이라는 말처럼 자칫 잘못 다루면 자신이 다칠 수도 있다.
見物生心 견물생심
풀이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용례 조사 결과 그는 見物生心에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犬猿之間 견원지간
풀이 개와 원숭이의 사이 ⇨ 사이가 매우 나쁜 두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그와 나는 犬猿之間으로 표현될 만큼 앙숙 관계이다.
堅忍不拔 견인불발
풀이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리지 않음.
용례 시무식에서 회장님은 堅忍不拔의 열정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犬免之爭 견토지쟁
풀이 개와 토끼의 다툼 ⇨ 두 사람의 싸움에 제삼자가 이익을 봄을 이르는 말
용례 犬免之爭으로 회장이 된 그는 한 달도 못 되어서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結者解之 결자해지
풀이 맺은 사람이 그것을 풀어야 함. ⇨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용례 結者解之의 마음으로 그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
結草報恩 결초보은
풀이 풀을 묶어서 은혜에 보답함. ⇨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용례 저희들은 선생님께 반드시 結草報恩할 것입니다.
유래 중국 춘추 시대 진(晋)의 위무자(魏武子)는 병이 들자, 아들 위과(魏顆)에게 자기가 죽으면 아름다운 후처, 즉 위과의 서모를 개가시켜 순사(殉死)를 면하게 하라고 유언하였다. 그러나 병세가 악화되어 정신이 혼미해진 위무자는 후처를 자살하도록 하여 죽으면 같이 묻어 달라고 유언을 번복하였다. 위무자가 죽은 뒤 위과는 정신이 혼미했을 때의 유언을 따르지 않고 서모를 개가시켜 순사를 면하게 하였다. 후에 위과가 전쟁에 나가 진(秦)의 두회(杜回)와 싸워 위태로울 때 서모 아버지의 망혼(亡魂)이 나와 적군의 앞길에 풀을 잡아 매어 두회가 탄 말이 걸려 넘어지게 하여 두회를 사로잡게 하였다.
輕擧妄動 경거망동
풀이 가볍고 망령되게 행동함. ⇨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용례 그는 지난날의 輕擧妄動을 뉘우쳤다.
傾國之色 경국지색
풀이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 ⇨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용례 그녀는 재색을 겸비한 傾國之色이다.
驚天動地 경천동지
풀이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듦. ⇨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驚天動地의 대사건이 오늘 터지고 말았다.
敬天愛人 경천애인
풀이 하늘을 숭배하고 인간을 사랑함.
용례 그녀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받들어 실천하도록 하고 민족정신의 근간이 되는 敬天愛人의 실천을 추구하며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육성을 도모해 왔다.
鷄口牛後 계구우후
풀이 닭의 입과 소의 꼬리 ⇨ 큰 단체의 꼴찌보다는 작은 단체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오히려 나음을 이르는 말
용례 교수님은 ‘鷄口牛後’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해 대졸자의 취업관에 대해 충고하였다.
鷄卵有骨 계란유골
풀이 달걀에도 뼈가 있음. ⇨ 운수가 나쁜 사람은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 됨을 이르는 말
용례 鷄卵有骨이라고,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 안 되는 걸까⇨
유래 조선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황희(黃喜)는 어질고 검소한 생활을 하였다. 황 정승이 매우 청렴하여 관복도 한 벌로 빨아 입고 장마철에는 집에 비가 샐 지경이었다. 세종 대왕은 황 정승의 생활이 이처럼 가난한 것을 안쓰럽게 여기고 도와줄 방법을 생각하였다. 궁리 끝에 묘안을 얻은 왕은 "내일 아침 일찍 남대문을 열었을 때부터 문을 닫을 때까지 문 안으로 들어오는 물건을 다 사서 황 정승에게 주겠노라."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날은 뜻밖에도 새벽부터 몰아친 폭풍우가 종일토록 멈추지 않아 문을 드나드는 장사치가 한 명도 없었다. 그러다가 다 어두워져 문을 닫으려 할 때 무슨 까닭인지 한 시골 영감이 달걀 한 꾸러미를 들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왕은 약속대로 이 달걀을 사서 황희에게 주었다. 그런데 황희가 달걀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삶아먹으려고 하자 달걀이 모두 곯아서 한 알도 먹을 수가 없었다.
鷄肋 계륵
풀이 닭의 갈비 ⇨ 그다지 큰 소용은 없으나 버리기에는 아까운 것을 이르는 말
용례 그 상품은 경쟁에서 밀려나며 鷄肋으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다.
유래 위(魏)나라 조조(曹操)는 촉(蜀)나라 유비(劉備)와 한중(漢中) 땅을 놓고 싸우면서 진퇴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밤늦게 암호를 정하려고 찾아온 부하에게 조조는 그저 계륵(鷄肋)이라고만 할 뿐 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부하는 돌아가 막료들과 계륵이 무슨 뜻인지 상의하였으나 아무도 영문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주부(主簿)로 있던 양수(楊修)만이 조조의 속마음을 알아차리고 짐을 꾸리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이 이유를 묻자 양수는 "무릇 닭의 갈비는 먹음직한 살은 없지만 그냥 버리기는 아까운 것이다. 공은 돌 아갈 결정을 내릴 것이다(夫鷄肋 食之則無所得 棄之則如可惜 公歸計決矣)."라고 말하였다. 양수는 계륵이라는 말에서 한중 땅이 계륵과 마찬가지로 버리기는 아깝지만 그렇다고 무리해서 지킬 만큼 대단한 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조조의 의중을 파악한 것인데, 과연 그의 말대로 조조는 이튿날 철수 명령을 내렸다.
鷄鳴狗盜 계명구도
풀이 닭의 울음소리를 잘 내는 사람과 개의 흉내를 잘 내는 좀도둑 ⇨ 비굴하게 남을 속이는 하찮은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용례 그는 鷄鳴狗盜라는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유래 중국 전국 시대 진나라 소양왕(昭襄王)이 제나라의 귀족 맹상군(孟嘗君)을 초청했는데 진나라 국상이 맹상군의 슬하에는 인재가 많은 것을 시기하여 그를 죽이려 하였다. 이에 맹상군은 식객들을 시켜 진왕에게 선사했던 흰 여우 가죽옷을 훔쳐 내어 진왕이 총애하는 왕비에게 주고 구원을 요청하였다. 왕비는 진왕을 구슬려 맹상군을 돌려보내게 하였다. 그러나 일행이 함곡관(函谷關)에 이르렀을 때 관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당시 관문은 닭의 울음소리가 들려야 열리게 되어 있었으므로 닭의 울음소리를 낼 줄 아는 자를 시켜 새벽인 것처럼 꾸며 관문을 빠져 나왔다고 한다.
孤軍奮鬪 고군분투
풀이 따로 떨어져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군사가 많은 수의 적군과 용감하게 잘 싸움. ⇨ 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힘에 벅찬 일을 잘해 나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우리 팀은 孤軍奮鬪하였으나 결국 패하고 말았다.
膏粱珍味 고량진미
풀이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용례 膏粱珍味도 편안하지 않은 자리에서는 그 맛을 알지 못한다.
鼓腹擊壤 고복격양
풀이 배를 두드리고 흙덩이를 침. ⇨ 태평한 세월을 즐김을 이르는 말
용례 국민들이 鼓腹擊壤의 태평성대를 노래할 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유래 중국 요(堯) 임금이 천하를 다스린 지 50년이 되었을 때, 민정을 살피는데 강구(康衢)라는 넓은 거리에 이르렀을 때 아이들이 ‘우리 뭇 백성들을 살게 하는 것은 그대의 지극함이 아닌 것이 없다. 느끼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임금의 법에 따르고 있다.’는 노래를 부르며 놀고 있었다. 요 임금은 다시 발길을 옮겼다. 한 노인이 두 다리를 쭉 뻗고, 한쪽 손으로는 배를 두드리고 한쪽 손으로는 흙덩이를 치면서 장단에 맞추어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며 우물 파서 마시고 밭을 갈아 먹으니 임금 덕이 내게 뭣이 있으랴.’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는 천하의 태평무사를 즐기는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高峰峻嶺 고봉준령
풀이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용례 높은 산 정상의 전망대에 들어서자 백두대간 高峰峻嶺의 북한 땅이 한눈에 들어왔다.
高聲放歌 고성방가
풀이 술에 취하여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짓
용례 술에 취한 한 남자가 한밤중에 高聲放歌로 골목길을 시끄럽게 하였다.
姑息之計 고식지계
풀이 아녀자나 어린아이가 꾸미는 것 같은 계책 ⇨ ①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②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
용례 위기의 본질을 외면한 채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의 姑息之計로는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苦肉之策 고육지책
풀이 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 ⇨ 어려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르는 말
용례 이는 경기의 급격한 하락을 막기 위한 苦肉之策에 불과하다.
孤掌難鳴 고장난명
풀이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함. ⇨ ① 혼자의 힘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②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용례 孤掌難鳴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법이다.
苦盡甘來 고진감래
풀이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옴. ⇨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용례 열심히 노력한 결과, 苦盡甘來의 달콤한 결실을 맛보았다.
固執不通 고집불통
풀이 성질이 고집스러워 조금도 융통성이 없음. ⇨ 조금도 융통성이 없이 자기주장만 계속 내세우는 일. 또는 그런 사람
용례 친구들은 그 할머니를 固執不通이라고 말하지만 할머니가 무조건 고집을 부리는 것은 아니다.
古稀 고희
풀이 고래(古來)로 드문 나이 ⇨ 일흔 살을 이르는 말
용례 아버지께서 어느새 古稀가 되셨다.
유래 중국 당(唐)나라 시인 두보(杜甫)의 “곡강시(曲江詩)”에 나오는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에서 유래한 말이다.
曲學阿世 곡학아세
풀이 학문을 굽혀 세상 사람들에게 아첨함. ⇨ 바른 길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
용례 그는 曲學阿世의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骨肉相爭 골육상쟁
풀이 뼈와 살이 서로 다툼. ⇨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
용례 아버지는 절대로 형제들과 骨肉相爭하지 말 것을 당부하셨다.
空手來空手去 공수래공수거
풀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감. ⇨ ① 재물에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말 ② 사람의 일생이 허무함을 이르는 말
용례 인생은 空手來空手去라고 했거늘, 욕심을 부려 무엇 하겠는가⇨
公平無私 공평무사
풀이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음.
용례 公平無私한 인사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
過猶不及 과유불급
풀이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음. ⇨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용례 식이섬유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칼슘, 철분, 아연 등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過猶不及이다.
유래 "논어(論語)"의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로,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사(師:子張의 이름)와 상(商:子夏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그럼 사가 낫단 말씀입니까⇨" 하고 반문하자,공자는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고 말하였다.
管鮑之交 관포지교
풀이 관중과 포숙의 사귐 ⇨ 우정이 아주 돈독한 친구 관계를 이르는 말
용례 그들은 죽을 때까지 管鮑之交의 돈독하고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유래 “사기(史記)”의 ‘관안열전(管晏列傳)’에 의하면 중국 제(齊)나라에서, 포숙은 자본을 대고 관중은 경영을 담당하여 동업하였으나, 관중이 이익금을 혼자 독차지하였다. 그런데도, 포숙은 관중의 집안이 가난한 탓이라고 너그럽게 이해하였고, 함께 전쟁에 나아가서는 관중이 3번이나 도망을 하였는데도, 포숙은 그를 비겁자라 생각하지 않고 그에게는 늙으신 어머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그를 변명하였다. 이와 같이 포숙은 관중을 끝까지 믿어 그를 밀어 주었고, 관중도 일찍이 포숙을 가리켜 "나를 낳은 것은 부모이지만 나를 아는 것은 오직 포숙뿐이다(生我者父母 知我者鮑子也)."라고 말하였다.
刮目相對 괄목상대
풀이 눈을 비비고 상대편을 봄. ⇨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부쩍 늚을 이르는 말
용례 그는 피나는 노력의 결과 피아노 연주 실력이 刮目相對했다.
유래 “삼국지(三國志)”의 ‘오지(吳志)’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국 삼국 시대에 오(吳)나라의 왕 손권(孫權)이 그의 장수 여몽(呂蒙)이 무술에는 능하나 학문을 너무 소홀히 하는 것을 나무라자 여몽은 이로부터 학문을 열심히 닦았다. 후에 노숙(魯肅)이 찾아가 전과 달라진 그의 높은 식견에 놀라워하자 여몽은 "선비가 사흘을 떨어져 있다 다시 대할 때는 눈을 비비고 대하여야 합니다(士別三日 卽當刮目相對)."라고 하였다.
矯角殺牛 교각살우
풀이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임. ⇨ 잘못된 점을 고치려다가 그 방법이나 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용례 矯角殺牛의 우를 범하지 않도록 매사에 신중해야 한다.
유래 중국에서는 예전에 종을 처음 만들 때 뿔이 곧게 나 있고 잘생긴 소의 피를 종에 바르고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다. 한 농부가 제사에 사용할 소의 뿔이 조금 삐뚤어져 있어 균형 있게 바로잡으려고 팽팽하게 뿔을 동여매었더니 뿔이 뿌리째 빠져서 소가 죽었다. ‘矯角殺牛’는 이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조그마한 결점을 고치려다가 수단이 지나쳐서 오히려 큰 손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巧言令色 교언영색
풀이 아첨하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
용례 巧言令色으로 위기를 모면하거나 다른 사람을 속여서 출세하는 사람들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
交友以信 교우이신
풀이 벗을 사귐에 믿음으로써 함.
용례 신라 시대 화랑오계(花郞五戒) 중 交友以信은 믿음을 강조하였다.
敎學相長 교학상장
풀이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함. ⇨ 남을 가르치는 일과 스승에게서 배우는 일이 함께 실행되는 가운데 자신의 학업이 향상됨.
용례 그들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지 2년 만에 가르침과 배움을 통한 진정한 敎學相長을 이루었다.
九曲肝腸 구곡간장
풀이 아홉 번 구부러진 간과 창자 ⇨ 굽이굽이 서린 창자라는 뜻으로, 깊은 마음속 또는 시름이 쌓인 마음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그의 한마디에 九曲肝腸을 녹이는 듯한 슬픔이 복받치게 밀려왔다.
口蜜腹劍 구밀복검
풀이 입에는 꿀이 있고 배 속에는 칼이 있음. ⇨ 말로는 친한 듯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 있음을 이르는 말
용례 그의 이중적인 모습을 빗대어 사람들은 口蜜腹劒이라는 말로 그를 평가하였다.
유래 당나라 현종(玄宗) 때 재상 이임보(李林甫)는 황제 앞에서는 아첨을 잘하고 나긋나긋했지만, 성질이 사악하고 음험하여 미운 정적은 무슨 죄목이든 붙여서 숙청했다. 그래서 모두 그를 미워하고 두려워했다. 중서시랑(中書侍⇨) 엄정지(嚴挺之)는 그런 이임보를 상대도 하지 않았으므로, 이임보는 엄정지에게 없는 허물을 뒤집어씌워 그를 지방관으로 내쫓아 버렸다. 어느 날, 현종은 문득 엄정지가 그리워져 이임보에게 말했다. “짐이 보건대 엄시랑 만한 인물이 없는 것 같은데 형편을 알아보고 가급적 불러올리도록 하라.” 어전을 물러난 이임보는 엄정지의 아우를 불러서 말했다. “폐하께서는 그대의 형님을 잊지 않고 계시네. 그러니까 병 치료 때문에 상경하고자 하니 허락해 주십사 형님한테 청원서를 올리도록 하라고 전하게나.” 엄정지의 아우는 형의 복직이 이루어지나보다 싶어 신바람 나게 달려가 이야기했고, 엄정지 역시 간교한 복선이 있는 줄도 모르고 이임보가 시킨 대로 청원서를 올렸다. 이임보는 그 편지를 증거물로 삼아 황제에게 아뢰었다. “보시다시피 엄정지는 병이 있는 몸이라 조정의 중임을 맡기기에는 힘듭니다. 지금 그대로 두심이 나을 듯싶습니다.” 사정이 그렇다면 부득이하다는 생각이 든 현종은 엄정지의 상경 문제를 없었던 일로 해 버렸다. 현종은 학문이나 기예가 뛰어난 사람을 발탁하여 무겁게 쓰고자 인재들을 도성에 모이도록 했다. 그러나 이임보는 그들이 황제 앞에서 자기의 비위 사실을 말할까 봐 한 사람도 대궐에 불러들이지 않았다. 이임보를 두고 세상 사람들은 ‘입에는 꿀이 발라져 있고, 뱃속에는 칼이 들어 있다[口蜜腹劍].’고 말했다.
九死一生 구사일생
풀이 아홉 번 죽을 뻔하다 한 번 살아남. ⇨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을 이르는 말
용례 그는 포로로 잡혀갔다가 九死一生으로 목숨을 건져 살아 돌아왔다.
口尙乳臭 구상유취
풀이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남. ⇨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이르는 말
용례 그의 발상은 口尙乳臭 수준이라 눈뜨고는 못 볼 형편이다.
九牛一毛 구우일모
풀이 아홉 마리의 소 가운데 박힌 하나의 털 ⇨ 매우 많은 것 가운데 극히 적은 수를 이르는 말
용례 이것은 그들이 저지른 단적인 예에 불과한 것이며, 九牛一毛에 지나지 않는다.
九折羊腸 구절양장
풀이 아홉 번 꼬부라진 양의 창자 ⇨ 꼬불꼬불하며 험한 산길을 이르는 말
용례 깊은 산속을 따라 난 그 고갯길은 그야말로 九折羊腸이었다.
九重宮闕 구중궁궐
풀이 겹겹이 문으로 막은 깊은 궁궐 ⇨ 임금이 있는 대궐 안을 이르는 말
용례 그 영화는 九重宮闕 속 여인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群鷄一鶴 군계일학
풀이 닭의 무리 가운데에서 한 마리의 학 ⇨ 많은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인물을 이르는 말
용례 그는 이번 경기에서 群鷄一鶴의 활약을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래 위진(魏晉) 시대, 죽림칠현(竹林七賢)으로 불리는 일곱 명의 선비가 있었다. 이들은 종종 죽림에 모여 노장(老莊)의 허무 사상을 바탕으로 한 청담(淸談)을 즐겨 담론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다. 그런데 그중 위(魏)의 중산대부(中散大夫)로 있던 혜강(⇨康)이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처형당했다. 그때 혜강에게는 나이가 열 살 밖에 안 되는 아들 혜소가 있었다. 혜소가 성장하자, 당시 죽림칠현의 한 사람이던 이부(吏部)에서 벼슬하던 산도(山濤)가 무제(武帝)에게 다음과 같이 청하였다. "폐하, 아비의 죄는 아들에게 미치지 않 는다고 합니다. 혜소가 가진 슬기와 지혜는 춘추 시대 진(晉)나라의 대부 극결에게 결코 뒤지지 않사오니, 그를 비서랑으로 등용하옵소서." 무제는 그가 추천할 만한 사람이라면 더 높은 자리를 줘도 좋다고 말하며 비서승(秘書丞)으로 혜소를 기용했다. 혜소가 처음으로 낙양(洛陽)에 입성하자, 어떤 사람이 칠현의 한 사람인 왕융(王戎)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제 혼잡한 인파 속에서 혜소를 처음 보았습니다. 그의 드높은 기개와 혈기가 마치 '닭의 무리 속에 있는 한 마리의 학[군계일학(群鷄一鶴)]'과 같더군요."
君臣有義 군신유의
풀이 임금과 신하 사이의 도리는 의리에 있음.
용례 오륜(五倫) 중 君臣有義는 충(忠)을 강조한 덕목이다.
窮餘之策 궁여지책
풀이 궁한 끝에 나는 한 꾀 ⇨ 궁한 나머지 생각다 못하여 짜낸 계책
용례 窮餘之策으로 당장의 위기는 모면했지만,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다.
權謀術數 권모술수
풀이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용례 그 신하는 지혜로웠지만 때로는 權謀術數에 능통하기도 했다.
權不十年 권불십년
풀이 권세는 십 년을 가지 못함. ⇨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오래가지 못함을 이르는 말
용례 ‘權不十年’은 권력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격언이다.
勸善懲惡 권선징악
풀이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함.
용례 흥부전은 흥부와 놀부라는 두 인물을 통하여 형제간의 우애와 勸善懲惡을 다룬 대표적인 소설이다.
捲土重來 권토중래
풀이 땅을 말아 일으킬 것 같은 기세로 다시 옴. ⇨ 한 번 실패하였으나 힘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을 이르는 말
용례 그녀는 입사 시험에서 실패한 뒤 捲土重來의 마음으로 외국어 학원에 등록했다.
유래 당(唐)나라 말기의 대표적 시인 두목(杜牧)의 칠언절구 “제오강정(題烏江亭)”에서 유래되었다. 두목은 항우(項羽)가 유방(劉邦)과 패권을 다투다 패하여 자살한 오강(烏江) 에서 "승패란 병가에서 기약할 수 없는 일이니, 부끄러움을 안고 참을 줄 아는 것이 사나이라네. 강동의 젊은이 중에는 준재가 많으니, 흙먼지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왔다면 어찌 되었을까(勝敗兵家事不期 包羞忍恥是男兒 江東子弟多才俊 捲土重來未可知)."라고 읊으 며 아쉬워하였다. 항우가 패전의 좌절을 딛고 훗날을 도모하였다면 다시 한 번 패권을얻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리라는 아쉬움을 토로한 것이다. 여기서 유래하여 捲土重來는 어떤 일에 실패하였으나 힘을 축적하여 다시 그 일에 착수하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사용된다.
橘化爲枳 귤화위지
풀이 회남의 귤을 회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됨. ⇨ 환경에 따라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이 변함을 이르는 말
용례 橘化爲枳라는 말처럼 한 나라의 제도가 다른 나라로 건너가면 그 나라의 실정에 맞게 변화되기 마련이다.
유래 춘추 시대 제(齊)나라의 안영(晏⇨)은 중국 역사상 드물게 보는 명재상이다. 세 명의 왕 밑에서 재상을 지냈지만 절검(節儉)과 역행(力行)으로 일관하였다. 그는 재상이 된 뒤에도 밥상에는 고기반찬을 올리지 않았고, 아내에게는 비단옷을 입히지 않았으며, 조정에 들어가면 임금께서 묻는 말에 대답하되 묻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았고, 스스로의 품행을 조심하였다. 또한 유창한 달변(達辯)과 임기응변으로도 유명하다. “안자춘추(晏子春秋)”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어느 해, 초(楚)나라의 영왕(靈王)이 안영를 초청하였다. 영왕은 인사말을 끝내기가 바쁘게 이렇게 입을 열었다. "제나라에는 사람이 없소⇨ 하필 경(卿)과 같은 사람을 사신으로 보낸 이유가 뭐요⇨" 안영의 키가 작은 것을 비웃는 말이었다. 초나라 왕은 당시 제나라를 우습게 생각하여 이런 심한 농담을 함부로 해댔다. 안영은 서슴지 않고 태연히 대답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신을 보낼 때 상대방 나라에 맞게 사람을 골라서 보내는 관례가 있습니다. 즉, 작은 나라에는 작은 사람을 보내고 큰 나라에는 큰 사람을 보내는데, 신(臣)은 그중에서도 가장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초나라로 오게 된 것이옵니다." 안영의 능수능란한 말솜씨에 기세가 꺾인 영왕은 은근히 부아가 끓어올랐는데, 마침 그 앞으로 포리(捕吏)가 제나라 사람인죄인을 끌고 가자 영왕은 안영에게 들으라고 큰소리로 죄인의 죄명을 밝힌 다음, "제나라 사람은 도둑질을 잘하는군." 안영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제가 듣기로는 귤이 회남(淮南)에서 나면 귤이 되지만, 회북(淮北)에서 나면 탱자가 된다고 들었습니다[⇨聞之 橘生淮南則爲橘 生于淮北爲枳]. 잎은 서로 비슷하지만 그 과실의 맛은 다릅니다. 그러한 까닭은 무엇이겠습니까⇨ 물과 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백성들 중 제나라에서 나고 성장한 자는 도둑질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초나라로 들어오면 도둑질을 합니다. 초나라의 물과 땅이 백성들로 하여금 도둑질을 잘하게 하는 것입니다." 왕은 웃으면서 말하였다. "성인(聖人)은 농담을 하지 않는다고 하오. 과인(寡人)이 오히려 부끄럽군요." 제나라 출신의 죄수를 안영에게 보여 줌으로써 안영의 명성을 눌러 보려던 초왕의 계획은 결국 실패로 끝나게 되었다.
克己復禮 극기복례
풀이 자기를 극복해 예로 돌아감. ⇨ 자기의 욕심을 누르고 예의범절을 따름.
용례 이번 체험 활동과 교육은 克己復禮의 정신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
유래 “논어(論語)”의 ‘안연편(顔淵篇)’에 나오는 말이다. 안연(顔淵)이 공자(孔子)에게 인 (仁)에 대해 물었을 때 공자는 “나를 이기고 예에 돌아가는[克己復禮] 것이 인이다. 하루만 나를 이겨 예로 돌아가면 천하가 인으로 돌아온다. 인을 하는 것은 내게 있다. 남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近墨者黑 근묵자흑
풀이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짐. ⇨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近墨者黑이라고 했거늘, 나에게 해로운 벗은 함께 하지 말아야 한다.
유래 중국 서진(西晉) 때의 문신·학자인 부현(傅玄)의 “태자소부잠(太子少傅箴)”에 나오는 말이다. "무릇 쇠와 나무는 일정한 형상이 없어 겉틀에 따라 모나게도 되고 둥글게도 된다. 또 틀을 잡아 주는 도지개가 있어 도지개에 따라 습관과 성질이 길러진다. 이런 까닭으로 주사(朱砂)를 가까이하면 붉게 되고, 먹을 가까이하면 검게 된다(故近朱者赤 近墨者黑). 소리가 조화로우면 울림이 맑고, 형태가 곧으면 그림자 역시 곧다." 먹을 가까이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검어진다는 뜻으로, 사람도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면 스승의 행실을 보고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스승을 닮게 되고, 나쁜 무리와 어울리면 보고 듣는 것이 언제나 그릇된 것뿐이어 서 자신도 모르게 그릇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을 일깨운 고사성어이다.
金科玉條 금과옥조
풀이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꼭 지켜야 할 법칙이나 규정
용례 선친의 유언을 金科玉條로 여기며 생활하였다.
金蘭之契 금란지계
풀이 쇠처럼 단단하고 난초 향기처럼 그윽한 사귐의 의리를 맺는 친구 ⇨ 친구 사이의 매우 두터운 정을 이르는 말
용례 그는 나와 어릴 적부터 金蘭之契의 우정을 나눈 각별한 친구이다.
錦上添花 금상첨화
풀이 비단 위에 꽃을 더함. ⇨ 좋은 일 위에 또 좋은 일이 더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여행을 떠나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삶의 활력까지 얻어 온다면 錦上添花일 것이다.
유래 당송(唐宋) 8대 문장가의 한 사람인 왕안석(王安石)의 칠언율시(七言律詩)에 나오는 '嘉招欲覆盃中⇨ 麗唱仍添錦上花(좋은 모임에 잔속의 술을 비우려 하는데 아름다운노래는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에서 비롯하였다.
今昔之感 금석지감
풀이 지금과 옛날에 대한 느낌 ⇨ 지금과 옛날의 차이가 너무 심하여 생기는 느낌
용례 사십 년 만에 조국에 돌아오니 今昔之感을 금할 수가 없다.
金石之交 금석지교
풀이 쇠와 돌의 사귐 ⇨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사귐
용례 ‘金石之交’는 깊고 단단한 우정을 의미하는 성어이다.
今始初聞 금시초문
풀이 바로 지금 처음으로 들음.
용례 그 분에게 지병이 있다는 말은 今始初聞이었다.
錦衣夜行 금의야행
풀이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다님. ⇨ ① 자랑삼아 하지 않으면 생색이 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② 아무 보람이 없는 일을 함을 이르는 말
용례 밤이어서 그런지 잘 차려 입어도 錦衣夜行이었다.
유래 항우(項羽)가 한 말로 “사기(史記)”의 ‘항우본기(項羽本紀)’를 보면, 항우가 진(秦)나라를 쳐부수고 유명한 아방궁(阿房宮)을 비롯하여 모든 궁전을 모조리 불지른 다음 고 향으로 돌아가려 하자, 부하 한 사람이 말하기를 “이곳 진나라 땅은 사방이 험한 산으로 막히고 땅이 기름지니 여기에 도읍을 정하면 천하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라고 권하였으나 항우는 불탄 그곳이 싫었고, 또 고향에 돌아가 뽐내고 싶은 마음에서 “부귀를 하고 고향에 돌아가지 않는다면 마치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가는 것과 같으니 누가 알아줄 사람이 있겠는가(富貴不歸故鄕 如衣繡夜行 誰知之者).”라고 말한 데서 비롯되었다. 여기에는 ‘衣繡夜行’이라고 쓰여 있고 “한서(漢書)”에는 ‘衣錦夜行’이라 쓰여 있는데, 이것이 나중에 변하여 錦衣夜行이 되었다고 한다.
錦衣還鄕 금의환향
풀이 비단옷을 입고 고향에 돌아옴. ⇨ 출세를 하여 고향에 돌아가거나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형은 시험에 합격하여 錦衣還鄕하였다.
金枝玉葉 금지옥엽
풀이 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 ⇨ ①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② 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용례 자손이 귀한 집안이라 그 외동딸을 金枝玉葉으로 키웠다.
氣高萬丈 기고만장
풀이 기운이 만장(萬丈)이나 뻗침. ⇨ ① 펄펄 뛸 만큼 대단히 성이 남. ② 일이 뜻대로 잘될 때,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용례 氣高萬丈한 그의 태도는 눈살을 찌푸리기에 충분했다.
綺羅星 기라성
풀이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 ⇨ 신분이 높거나 권력이나 명예 따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각 분야의 교육 전문가들이 綺羅星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起死回生 기사회생
풀이 죽은 사람이 일어나 다시 살아남. ⇨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용례 우리 팀은 내내 뒤지다가 경기 종료 30초 전에 골을 넣어 起死回生하는 저력을 보여 주었다.
奇巖絶壁 기암절벽
풀이 기이하게 생긴 바위와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
용례 奇巖絶壁을 타고 내리는 폭포수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旣往之事 기왕지사
풀이 이왕에(이미) 지나간 일
용례 旣往之事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은 또 살아야 될 게 아니겠니.
杞憂 기우
풀이 기(杞) 나라 사람의 걱정 ⇨ 앞일에 대해 쓸데없는 걱정을 함. 또는 그 걱정
용례 혹시 아이들이 다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은 杞憂였다.
유래 옛날 중국 기(杞)나라에 살던 한 사람이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어디로 피해야 좋을 것인가⇨’ 하고 침식을 잊고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천서편(天瑞 篇)’에 나오는 말로, “杞國有人 憂天地崩墜 身亡無所倚 廢寢食者(기나라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면 몸 둘 곳이 없음을 걱정한 나머지 침식을 전폐하였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