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보내기
요청사항

ppt 1_1_내 친구를 소개합니다_단원 정리.ppt

ppt 1_1_내 친구를 소개합니다_단원 정리.ppt

아래 정보가 함께 발송됩니다.

  • OS버전 : Windows 7
  • T Solution+ 버전 : 1.0.0.0
  • 현재경로 : 메인화면 > 메인화면 > 서브화면 > 서브화면
1:1문의
오전 11:52

이곳은 사용자가 1:1문의를 합니다.

문의드립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문의드립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네, 가능합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문의드립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네, 가능합니다.

> T-solution > 한문

한문

성어마당

성어마당(자음별 찾기)

.
성어풀이
下石上臺 하석상대
풀이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굄. ⇨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용례 그것은 당장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下石上臺의 눈속임에 불과하다.
鶴首苦待 학수고대
풀이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
용례 가족들은 강아지가 집을 찾아 돌아오기를 鶴首苦待하고 있다.
漢江投石 한강투석
풀이 한강에 돌 던지기 ⇨ 지나치게 미미하여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용례 외환 보유액을 풀어 환율을 유지하겠다는 발상은 漢江投石과 다름없다.
邯鄲之夢 한단지몽
풀이 한단(邯鄲)에서 꾼 꿈 ⇨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용례 邯鄲之夢이라 했던가. 부귀는 한순간의 꿈과도 같은 것이거늘.
유래 노생(盧生)이 한단의 장터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들어 있는 동안 일생의 경력을 모두 꿈꾼 고사에서 나온 말로, 인간 일생의 영고성쇠(榮枯盛衰)는 한바탕 꿈에 지나지 않음을 비유한 말이다. 심기제(沈旣濟)는 중국 중당(中唐)의 전기 작가(傳奇作家)로, 당대(唐代) 전기 소설의 대표작인 "침중기(枕中記)"를 저술하여, 명나라 탕현조(湯顯祖)의 희곡 "한단기(邯鄲記)"의 바탕이 되었다. 다음은 "침중기" 가운데 나오는 이야기이다. 당나라 현종(玄宗) 때의 일이다. 도사 여옹은 한단(邯鄲)으로 가는 도중 주막에서 쉬다가 노생이라는 젊은이를 만났다. 그는 산동(山東)에 사는데, 아무리 애를 써 봐도 가난을 면치 못하고 산다며 신세 한탄을 하고는 졸기 시작했다. 여옹이 보따리 속에서 양쪽으로 구멍이 뚫린 도자기 베개를 꺼내 주자 노생은 그것을 베고 잠이 들었다. 노생이 꿈 속에서 점점 커지는 베개 구멍 속으로 들어가 보니, 고래등 같은 집이 있었다. 노생은 최 씨 명문가인 그 집 딸과 결혼하고 과거에 급제한 뒤 벼슬길에 나아가 순조롭게 승진하여 마침내 재상이 되었다. 그 후 10년간 명재상으로 이름이 높았으나, 어느 날 갑자기 역적으로 몰려 잡혀가게 되었다. 노생은 포박당하며 "내 고향 산동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았으면 이런 억울한 누명은 쓰지 않았을 텐데, 무엇 때문에 벼슬길에 나갔던가. 그 옛날 누더기를 걸치고 한단의 거리를 거닐던 때가 그립구나."라고 말하며 자결하려 했으나, 아내와 아들의 만류로 이루지 못했다. 다행히 사형은 면하고 변방으로 유배되었다가 수 년 후 모함이었음이 밝혀져 다시 재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 후 노생은 모두 고관 이 된 아들 다섯과 열 명의 손자를 거느리고 행복하게 살다가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마 쳤다. 그런데 노생이 기지개를 켜며 깨어 보니 꿈이었다. 옆에는 노옹이 앉아 있었고, 주 막집 주인이 메조 밥을 짓고 있었는데, 아직 뜸이 들지 않았을 정도의 짧은 동안의 꿈이 었다. 노생을 바라보고 있던 여옹은 "인생은 다 그런 것이라네."라고 웃으며 말했다. 노생은 한바탕 꿈으로 온갖 영욕과 부귀와 죽음까지도 다 겪게 해서 부질없는 욕망을 막아준 여옹의 가르침에 머리 숙여 감사하고 한단을 떠났다. 이 이야기에서 '邯鄲之夢'이란 말이 비롯되었으며, 인간의 부귀영화나 인생의 영고성쇠가 다 꿈같이 부질없음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
邯鄲之步 한단지보
풀이 한단(邯鄲)의 걸음걸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용례 우리 것은 무엇이든지 선진국의 것보다 못하다는 열등 의식에 사로잡혀 맹목적으로 모방하다가는 이것도 저것도 다 잃게 되는 邯鄲之步의 형국이 될 것이다.
유래 "장자(莊子)"의 '추수편(秋水篇)'에 다음의 이야기가 나온다. 공손룡(公孫龍)은 중국 전국 시대 조(趙)나라의 사상가로, 자신의 학문과 변론이 당대 최고라고 여기고 있었다.그러던 차에 장자(莊子)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변론과 지혜를 장자와 견주어 보려고 위(魏)나라의 공자 위모(魏牟)에게 장자의 도(道)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장자의 선배인 위모는 공손룡의 의중을 알고는 안석에 기댄 채 한숨을 쉬고 하늘을 우러러 웃으면서 '우물 안의 개구리가 밖의 세상을 볼 수 없다.'고 말하고, 가느다란 대롱 구멍으로 하늘을 보고 송곳을 땅에 꽂아 그 깊이를 재는 꼴이라며 비웃었다. 그리고는 이어서 다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자네는 저 수릉(壽陵)의 젊은이가 조(趙)나라의 서울인 한단(邯鄲)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웠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는가⇨ 그는 한단의 걸음걸이를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본래의 걸음걸이마저 잊어버려 엎드려 기어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는 걸세. 지금 자네도 장자에 이끌려 여기를 떠나지 않고 있다가는 그것을 배우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자네 본래의 지혜를 잊어버리고 자네의 본분마저 잃게 될 걸세." 이 말을 듣고 공손룡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도망쳤다고 한다. 이 고사에서 '한단지보(邯鄲之步)'라는 말이 비롯되었으며, 이는 자기 본분을 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는 지각없는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웃어 준 이야기이다.
汗牛充棟 한우충동
풀이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참. ⇨ 가지고 있는 책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용례 청소년들은 독서에 매진하여 汗牛充棟이나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의 옛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래 중국 당(唐)나라의 문장가 유종원(柳宗元)이 "육문통선생묘표(陸文通先生墓表)"라는 글에 다음과 같이 썼다. "공자가 "춘추(春秋)"를 지은 지 1,500년이 되었고 "춘추전"을 지은 사람이 다섯 사람, 온갖 주석을 한 학자들이 1,000명에 달한다. … 그들이 지은 책을 집에 두면 대들보까지 차고 밖으로 내보내면 소와 말이 땀을 낸다(其爲書處則充棟宇 出則汗牛馬)". 여기서 말한 충동우(充棟宇) 한우마(汗牛馬)가 변하여 '汗牛充棟'이 되었다.
緘口無言 함구무언
풀이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함.
용례 주최 측은 아무런 해명 없이 緘口無言으로 일관하고 있다.
含憤蓄怨 함분축원
풀이 분한 마음을 품고 원한을 쌓음.
용례 그는 含憤蓄怨하며 그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咸興差使 함흥차사
풀이 조선 초 함흥으로 간 태조를 모셔 오기 위해서 보낸 사신(使臣) ⇨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용례 올 때가 지났는데 아직도 咸興差使이다.
유래 조선 태조 이성계가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에 울분하여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 주고 함흥으로 가 버린 뒤, 태종이 그 아버지의 노여움을 풀고자 함흥으로 여러 번 사신을 보냈으나 이성계는 그 사신들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고 보내지 않았으므로, 한번 가면 깜깜소식이라는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虛送歲月 허송세월
풀이 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
용례 나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3년을 虛送歲月했다.
虛心坦懷 허심탄회
풀이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터놓음.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용례 이왕 이렇게 된 마당에 虛心坦懷하게 말해 보거라.
虛張聲勢 허장성세
풀이 비어 있고 과장된 형세로 소리를 냄. ⇨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용례 그의 말은 결국 실체 없는 虛張聲勢로 판명이 났다.
虛虛實實 허허실실
풀이 허(虛)를 찌르고 실(實)을 꾀하는 계책
용례 그는 상대편의 虛虛實實을 모두 꿰뚫어 보고 방책을 생각하였던 것이다.
賢母良妻 현모양처
풀이 어진 어머니이면서 착한 아내
용례 내 아내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賢母良妻라는 말을 듣는다.
孑孑單身 혈혈단신
풀이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홀몸
용례 그는 달리 갈 곳도, 가족도 없는 孑孑單身이었다.
螢雪之功 형설지공
풀이 반딧불ㆍ눈과 함께 하는 노력 ⇨ 고생을 하면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용례 그는 螢雪之功으로 학업에 매진하여 무려 열 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유래 후진(後晉)의 이한(李瀚)이 지은 "몽구(蒙求)"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손강(孫康)은 집이 가난하여 기름을 살 돈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늘 눈빛에 책을 비추어 글을 읽었다. 나중에 그는 어사대부(御史大夫)에까지 벼슬이 올랐다. 또 진(晉)나라의 차윤(車胤)이란 사람은 기름을 구할 수가 없어 여름이면 수십 마리의 반딧불을 주머니에 담아 그 빛으로 밤을 새우며 책을 읽어 마침내 이부상서(吏部尙書)가 되었다고 한다. 이 고사에서 비롯되어 어려운 처지에서 공부하는 것을 '螢雪之功' 또는 단순히 '螢雪'이라고 한다.
狐假虎威 호가호위
풀이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림. ⇨ 남의 권세를 빌려 위세를 부림.
용례 그는 狐假虎威의 전형적인 인물이다.
유래 전한(前漢) 시대의 유향(劉向)이 편찬한 "전국책(戰國策)"의 '초책(楚策)'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기원전 4세기 초, 초(楚)나라 선왕(宣王) 때의 일이다. 하루는 선왕이 신하들에게 "듣자하니, 위나라를 비롯하여 북방의 여러 나라들이 우리 재상 소해휼(昭奚恤)을 두려워하고 있다는데 그게 사실이오⇨" 하고 물었다. 이때, 위나라 출신인 강을(江乙)이란 변사가 초나라 선왕 밑에서 벼슬을 하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왕족이자 명재상으로 명망 높은 소해휼이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다. 그래서 강을은 이야말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얼른 대답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북방의 여러 나라들이 어찌 한 나라의 재상에불과한 소해휼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번은 호랑이가 여우를잡았습니다. 그러자 교활한 여우가 호랑이에게 말하기를 '나는 천제(天帝)의 명을 받고내려온 사자(使者)다. 네가 나를 잡아먹으면 나를 백수의 왕으로 정하신 천제의 명을 어 기는 것이니 천벌을 받게 될 거다. 만약 내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내가 앞장설 테니 내 뒤를 따라와 봐라. 나를 보고 달아나지 않는 짐승은 하나도 없을 테니'라고 했습니다. 그 래서 호랑이는 여우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랬더니 과연 여우의 말대로 만나는 짐승마 다 모두 달아나기에 바빴습니다. 사실 짐승들을 달아나게 한 것은 여우 뒤에 따라오고 있던 호랑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호랑이는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북방의 여러 나라들이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일개 재상에 불과한 소해휼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초나라의 병력, 곧 임금님의 강한 군사력입니다." 이 고사에서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말이 나왔으며, 오늘날 이 말은 주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권위를 빌려 허세를 부리는 경우에 사용된다.
糊口之策 호구지책
풀이 입에 풀칠함. ⇨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용례 糊口之策을 마련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다른 곳에 마음 쓸 여력이 없다.
好事多魔 호사다마
풀이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음. 또는 그런 일이 많이 생김.
용례 好事多魔라고, 그는 부를 얻은 대신 건강을 잃었다.
虎視耽耽 호시탐탐
풀이 범이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려봄. ⇨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하여 형세를 살피며 가만히 기회를 엿봄. 또는 그런 모양
용례 적들이 虎視耽耽 침략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浩然之氣 호연지기
풀이 ①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② 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용례 화랑들은 산수가 뛰어난 곳에서 浩然之氣를 키웠다.
好衣好食 호의호식
풀이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음.
용례 그녀는 평생 가난을 모르고 好衣好食하며 부유하게 지냈다.
昊天罔極 호천망극
풀이 하늘이 넓고 끝이 없음. ⇨ 어버이의 은혜가 넓고 큰 하늘과 같이 다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주로 부모의 제사에서 축문(祝文)에 쓰는 말임.
용례 부모님의 은덕은 昊天罔極이어라.
呼兄呼弟 호형호제
풀이 서로 형이니 아우니 하고 부름. ⇨ 매우 가까운 친구로 지냄을 이르는 말
용례 그와 나는 呼兄呼弟하는 사이로, 친형제 못지않게 가깝다.
魂飛魄散 혼비백산
풀이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짐. ⇨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용례 그들은 전후좌우에서 기습을 받고 놀라 魂飛魄散했다.
昏定晨省 혼정신성
풀이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물음.⇨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용례 그는 조석으로 부모를 돌보는 昏定晨省의 효행을 몸소 실천한 효자로 알려졌다.
유래 "예기(禮記)"의 '곡례편(曲禮篇)'에 나오는 말로 '밤에 잘 때 부모의 침소에 가서 밤새 안녕하시기를 여쭙는다.'는 뜻의 '혼정(昏定)'과 '아침 일찍 일어나 부모의 침소에 가서 밤새의 안후(安候)를 살핀다.'는 뜻의 '신성(晨省)'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말이다.
紅東白西 홍동백서
풀이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과실은 동쪽에 흰 과실은 서쪽에 놓는 일
용례 紅東白西의 원칙에 맞추어 제사상을 차렸다.
⇨龍點睛 화룡점정
풀이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림. ⇨ 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龍點睛이라는 말처럼, 문장의 가장 중요한 대목에서 단어 하나가 실로 큰 작용을 한다.
유래 "수형기(水衡記)"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金陵:南京)에 있는 안락사(安樂寺)에 용 두 마리를 그렸는데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이상히 생각하여 그 까닭을 묻자 "눈동자를 그리면 용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용 한 마리에 눈동자를 그려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치며 용이 벽을 차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눈동자를 그리지 않은 용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한편 어떤 일이 총체적으로는 잘되었는데 어딘가 한 군데 부족한 점이 있을 때 '화룡에 점정이 빠졌다'고도 한다.
花無十日紅 화무십일홍
풀이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음. ⇨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花無十日紅'이라는 말처럼, 그 영광은 오래가지 못하였다.
⇨蛇添足 화사첨족
풀이 뱀을 다 그리고 나서 있지도 아니한 발을 덧붙여 그려 넣음. ⇨ 쓸데없는 군짓을 하여 도리어 잘못되게 함을 이르는 말
용례 충고를 하여 하였으나 그런 것도 쓸데없는 ⇨蛇添足처럼 느껴져, 아예 염두에 두지 않기로 하였다.
유래 이 이야기는 "전국책(戰國策)"의 '제책(齊策)'에 나오는 말이다. '초(楚)나라의 영윤(令尹) 소양(昭陽)이 위(衛)나라를 치고 다시 제(齊)나라를 치려 할 때, 제나라의 세객(說客) 진진(陳軫)이 소양을 찾아와 다음과 같이 설복할 때 나오는 말이다. "여러 사람이 술 한 대접을 놓고 내기를 하였는데, 그것은 땅바닥에 뱀을 먼저 그리는 사람이 그 술을 마시기로 한 것입니다. 한 사람이 뱀을 제일 먼저 그리고 왼쪽 손으로 술대접을 들면서 오른손으로 뱀의 발까지 그리면서 '나는 발까지 그렸다'고 뽐내며 술을 마시려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뱀 그림을 끝내고 그 술잔을 빼앗아 들며 '뱀에는 원래 발이 없다. 그런데 자네는 발까지 그렸으니 그건 뱀이 아니다'라고 하며 술을 마셔 버렸습니다. 장군은 지금 위나라를 치고 다시 제나라를 치려고 하시는데 나라의 최고 벼슬에 계시는 장군이 거기서 더 얻을 것이 무엇이며, 만에 하나라도 제나라와의 싸움에서 실수를 하게 된다면 뱀의 발을 그리려다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과 똑같은 결과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소양은 과연 옳은 말이라 여겨 군대를 철수시켰다.
花容月態 화용월태
풀이 꽃다운 얼굴과 달 같은 자태 ⇨ 아름다운 여인의 얼굴과 맵시를 이르는 말
용례 花容月態의 한 여인이 모란화가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두 눈에 눈물이 가득하였다.
和而不同 화이부동
풀이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아니함.
용례 구성원들이 和而不同하는 사회는 철학과 교양이 있는 바람직한 사회이다.
花朝月夕 화조월석
풀이 꽃 피는 아침과 달 밝은 밤이라는 뜻으로, 경치가 좋은 시절을 이르는 말
용례 이 좋은 花朝月夕에 자연을 벗 삼아 세상사를 잊고 즐기고 싶다.
⇨中之餠 화중지병
풀이 그림 속의 떡 ⇨ 바라만 보았지 쓸모가 없음을 이르는 말
용례 좋은 제도가 있다 해도 실현이 어렵다면 이는 곧 ⇨中之餠이다.
確固不動 확고부동
풀이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음.
용례 회사를 설립하겠다는 그의 의지는 確固不動하였다.
換骨奪胎 환골탈태
풀이 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씀. ⇨ ①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② 몸과 얼굴이 몰라볼 만큼 좋게 변한 것을 비유하는 말
용례 국제공항이 착공 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換骨奪胎하였다.
유래 남송(南宋) 때의 승려 혜홍(惠洪)이 쓴 "냉재야화(冷齋夜話)"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황산곡(黃山谷: 본명 庭堅)이 말하기를 시의 뜻은 무궁한데 사람의 재주는 한이 있다. 한이 있는 재주로 무궁한 뜻을 쫓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그 뜻을 바꾸지 않고 그 말을 만드는 것을 가리켜 환골법(換骨法)이라 하고 그 뜻을 본받아 형용(形容)하는 것을 가리켜 탈태법(奪胎法)이라 한다." 원래 이 말은 선가(仙家)에서 연단법(鍊丹法)에 의하여 새사람이 되게 하는 것을 이르는 말로 황정견이 이것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荒唐無稽 황당무계
풀이 허황되고 근거가 없음. ⇨ 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음.
용례 그는 시종일관 荒唐無稽한 주장만 늘어놓았다.
유래 '황당'이라는 말의 출전(出典)은 "장자(莊子)"의 '천하(天下)'편이다. 그 내용은 "황홀하고 적막하여 아무 형체도 없고, 변화는 일정하지 않다. 죽은 것인지 산 것인지 알수 없지만 천지와 함께 나란히 존재하고 신명에 따라 움직인다. 망연히 어디로 가는 것인가⇨ 홀연히 어디로 가는 것인가⇨ 만물을 망라하고 있지만 족히 귀일할 곳이 없다. 옛날의 도술에는 이러한 경향이 있는 사람이 있었다. 장자가 그 말을 듣고 기뻐하였다. 그는 아득한 이론에 황당한 말[荒唐之言]과 종잡을 수 없는 말로 이를 논하였다. 때로는 마음대로 논하였지만 치우치는 일이 없었고, 한 가지에만 얽매인 견해를 주장하지는 않았다."라는 구절이다. 이로부터 荒唐無稽는 사람의 언행이 터무니없고 허황하여 믿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사용되었다.
會者定離 회자정리
풀이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 모든 것이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임.
용례 會者定離라는 말처럼, 만나면 헤어지고 또 다시 만나는 것이 인생이라고 했다.
橫說竪說 횡설수설
풀이 가로로 말했다 세로로 말함. ⇨ 조리가 없이 말을 이러쿵저러쿵 지껄임.
용례 그와 말을 하게 된다면 감정에 복받쳐서 橫說竪說이 될 것 같았다.
嚆矢 효시
풀이 소리 나는 화살 ⇨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시작되어 나온 맨 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홍길동전은 국문 소설의 嚆矢이다.
유래 이 말은 "장자(莊子)"의 '재유편(在宥篇)'에 나온다. "……나는 성인(聖人)의 지혜가 죄인의 목에 거는 큰 칼과 발에 거는 차꼬가 되지 않고, 또 이른바 인(仁)이니 의(義)니 하는 것이 차꼬와 수갑의 빗장이 되지 않은 예를 알지 못한다. 효도(孝道)로 유명한 증삼(曾參)과 강직하기로 유명한 사유(史⇨)가 폭군인 걸(桀)과 가장 큰 도둑인 척(⇨)의 효시(嚆矢)가 아니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성(聖)을 끊고 지(知)를 버려야 천하가 크게 다스려진다고 말하는 것이다."
後生可畏 후생가외
풀이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함. ⇨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용례 날이 갈수록 뛰어난 후배들이 점점 많아지는 걸 보면 後生可畏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유래 이 말은 "논어(論語)"의 '자한편(子罕篇)'에 나온다. "子曰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四十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 공자가 말했다. 뒤에 태어난 사람이 가히 두렵다. 어찌 오는 사람들이 이제와 같지 않음을 알 수 있으랴. 40이 되고 50이 되어도 명성이 들리지 않으면, 이 또한 두려워할 것이 못될 뿐이다." 여기서 '외(畏)'란 좋은 의미에서 존경하고 주목할 만한 것을 말한다. 즉, 뒤에 태어난 사람인 후배들에게 무한한 기대를 걸고 한 말이다. 그들의 장래가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 알 수 없는 기대가 섞인 두려움인 것이다. 지금의 나보다도 더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사오십이 되도록 이름이 나지 않으면 두려워할 것이 못된다고 말함으로써 젊었을 때 학문에 힘쓸 것을 충고하는 것이다. 공자는 이 말을 통해 젊은이는 항상 학문에 정진해야 하고, 선배되는 사람들은 학문을 하는 태도가 겸손해야 함을 일깨우고 있는것이다. 공자가 後生可畏라고 한 것은 그의 제자 중 특히 재주와 덕을 갖추고 학문이 뛰어난 안회(顔回)의 훌륭함을 두고 이른 말이다.
後悔莫及 후회막급
풀이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용례 오는 길에 그 아이를 데리고 오지 못한 것이 後悔莫及이다.
興亡盛衰 흥망성쇠
풀이 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
용례 이는 사회나 국가의 興亡盛衰가 달린 중요한 문제이다.
興盡悲來 흥진비래
풀이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옴. ⇨ 세상일은 순환되는 것임을 이르는 말
용례 興盡悲來라는 말처럼, 세상일은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돌기 마련이다.
喜怒哀樂 희로애락
풀이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용례 우리는 각자의 喜怒哀樂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도 하고, 혼자만의 기억으로 간직해 두기도 한다.
喜喜樂樂 희희낙락
풀이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함.
용례 눈이 녹은 길은 질척거렸지만 아이들만은 쏟아지는 눈을 온몸에 받으며 喜喜樂樂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