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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1_1_내 친구를 소개합니다_단원 정리.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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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성어마당

성어마당(자음별 찾기)

東家食西家宿 동가식서가숙
성어풀이
多岐亡羊 다기망양
풀이 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함. ⇨ ①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② 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용례 에너지 정책 추진에 있어 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多岐亡羊의 우(愚)를 범해서는 안 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 에너지 수급'이 본질적 목표이다.
유래 "열자(列子)"의 '설부편(說符篇)'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양자의 이웃집에서 양 한 마리가 도망을 했다. 이웃 사람은 양을 찾기 위해 자기네 하인뿐 아니라 양자네 하인들까지 동원하며 야단법석을 떨었다. 이에 양자가 물었다. "단 한 마리의 양을 잃었는데 어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뒤쫓아가는고." 이웃집 사람이 대답하였다. "도망간 쪽에는 갈림길이 많기 때문이오." 얼마 뒤에, 그들이 피곤한 몸으로 돌아와서 양을 잃었다고 하였다. 양자가 양을 잃은 까닭을 묻자, "갈림길을 가면 또 갈림길이 있어서, 양이 어디 갔는지 모르게 되어 버렸소(多岐亡羊)." 양자는 그 말을 듣고는 묵묵히 앉아 입을 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종일 웃는 얼굴 한번 보이지 않았다. 제자들이 기껏해야 양 한 마리를 잃은 일이요, 더구나 자기의 양도 아닌데, 그렇게 침울해 있는 것은 이상하다 생각하고, 까닭을 물어도 대답이 없었다. 뒷날, 한 제자가 그 일에 대해서 묻자, 양자는 "단 한 마리의 양이라 할지라도, 갈림길에서 또 갈림길로 헤매어 들어가서 찾다가는 결국 양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하물며 학문의 길은 어떻겠느냐⇨ 목표를 잃고 무수한 학설들에 빠져 헤맨다면 아무리 노력한들 그 또한 무의미한 것 아니겠느냐." 하였다.
多多益善 다다익선
풀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음.
용례 재산이라는 건 多多益善이니, 많을수록 좋다.
유래 "사기(史記)"의 '회음후열전(淮陰侯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한나라 고조(高祖) 유방 (劉邦)은 천하를 통일한 후 왕실의 안정을 위해 개국 공신들을 차례로 숙청하였다. 초왕(楚王) 한신(韓信)은 천하 통일의 일등 공신으로 항우군의 토벌에 결정적 공헌을 하였지만, 통일이 완성된 한 왕실로서는 위험한 존재가 아닐 수 없었다. 그는 본래 항우의 수하에 있다가 유방이 촉으로 들어간 후 한나라에 귀순한 인물이었고, 제(齊)나라를 정복하였을 때는 스스로 제왕에 즉위하였으며, 초에 들어가서는 항우의 장수였던 종리매(鐘離⇨)를 비호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고조는 계략을 써 그를 포박한 후 장안으로 압송하고는 회음후로 좌천시켰다. 후일 거록(鉅鹿) 태수 진희(陳⇨)와 공모하여 난을 일으켰으나, 장안을 떠나지 못하고 여후(呂后)에 의해 처형되었다. 어느 날, 고조는 한신과 함께 여러 장군들의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끝에 다음과 같이 물었다. "과인과 같은 사람은 얼마나 많은 군대의 장수가 될 수 있겠는가⇨"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폐하께서는 한 10만쯤 거느릴 수 있는 장수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그대는 어떠한가⇨" "예, 신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습니다(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그렇다면 그대는 어찌하여 10만의 장수감에 불과한 과인의 포로가 되었는고⇨" 한신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하오나 폐하, 그것은 별개의 문제이옵니다. 폐하께서는 병사의 장수가 아니오라 장수의 장수이시옵니다. 이것이 신이 폐하의 포로가 된 이유의 전부이옵니다. 또 폐하는 이른바 하늘이 준 것이며, 사람의 일은 아니옵니다."
多聞博識 다문박식
풀이 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것이 많음.
용례 그는 독서를 많이 해서 그런지 多聞博識하다.
茶飯事 다반사
풀이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 ⇨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용례 시험 기간 때는 밤을 지새우는 일이 茶飯事이다.
多事多難 다사다난
풀이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음.
용례 행사도 많고 사건도 많았던 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마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多事多忙 다사다망
풀이 일이 많아 몹시 바쁨.
용례 의원들은 총선거를 앞두고 多事多忙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多情多感 다정다감
풀이 정이 많고 감정이 풍부함.
용례 그녀는 무엇보다도 그의 多情多感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다.
斷金之交 단금지교
풀이 쇠라도 자를 만큼 강한 교분 ⇨ 매우 두터운 우정을 이르는 말
용례 규민와 동희는 서로 어려운 처지를 잘 이해하며 斷金之交를 쌓아 나갔다.
單刀直入 단도직입
풀이 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감. ⇨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용례 그녀가 그 사실에 대해 單刀直入적으로 묻는 바람에 그는 몹시 당황했다.
丹脣皓齒 단순호치
풀이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 ⇨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용례 丹脣皓齒라 하여, 하얀 치아는 미인의 중요한 기준이었으며, 현대에도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에 대한 욕구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斷腸 단장
풀이 창자가 끊어짐. ⇨ 마음이 몹시 슬픔.
용례 역사처럼 긴 슬픔이 가야금 줄을 타고 먼 데서 전해 오는 斷腸의 비애가 가슴을 저민다.
유래 "세설신어(世說新語)"의 '출면편(黜免篇)'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진(晉)나라 환온(桓溫)이 촉(蜀)을 정벌하기 위해 여러 척의 배에 군사를 나누어 싣고 가는 도중 양쯔 강 중류의 협곡인 삼협(三峽)이라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이곳은 쓰촨과 후베이의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중국에서도 험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을 지나면서 한 병사가 새끼원숭이 한 마리를 잡아왔다. 그런데 그 원숭이 어미가 환온이 탄 배를 좇아 백여 리를 뒤따라오며 슬피 울었다. 그러다가 배가 강어귀가 좁아지는 곳에 이를 즈음에 그 원숭이는 몸을 날려 배 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원숭이는 자식을 구하려는 일념으로 애를 태우며 달려왔기 때문에 배에 오르자마자 죽고 말았다. 배에 있던 병사들이 죽은 원숭이의 배를 가르자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다. 자식을 잃은 슬픔이 창자를 끊은 것이다. 배 안의 사람들은 모두 놀라고, 이 말을 전해 들은 환온은 새끼원숭이를 풀어 주고 그 원숭이를 잡아 왔던 병사를 매질한 다음 내쫓아 버렸다. 또 당(唐)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도 "장한가(長恨歌)"에서 양귀비를 그리워하는 현종(玄宗)의 심정을 이렇게 읊고 있다. 蜀江水碧蜀山靑: 촉의 강물 푸르르고 촉의 산도 푸른데聖主朝朝暮暮情: 천자는 아침저녁으로 양귀비를 그리워하니, 行宮見月傷心色: 행궁에서 보는 달은 마음을 아프게 하고, 夜雨聞鈴腸斷聲: 밤비에 울리는 풍경 소리는 간장을 도려내는 듯하네. 이렇듯 斷腸은, 그것이 부모 자식 간이든 연인간이든 친구간이든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슬픈 이별의 아픔을 나타낸다.
大驚失色 대경실색
풀이 크게 놀라서 낯빛을 잃음. ⇨ 몹시 놀라 얼굴빛이 하얗게 질림.
용례 어머니는 아들의 다친 손목을 보더니 大驚失色하셨다.
大器晩成 대기만성
풀이 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림. ⇨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용례 선두 팀의 순항을 가로막은 것은 10년차 大器晩成 투수의 쾌투였다.
유래 "노자(老子)"의 41장에서 나온 말이다. 노자는 이 장에서 옛글을 인용하여 도(道)를 설명하였는데 "매우 밝은 도는 어둡게 보이고, 앞으로 빠르게 나아가는 도는 뒤로 물러나는 것 같다. 가장 평탄한 도는 굽은 것 같고, 가장 높은 덕은 낮은 것 같다. 몹시 흰빛은 검은 것 같고, 매우 넓은 덕은 한쪽이 이지러진 것 같다. 아주 건실한 도는 빈약한 것 같고, 매우 질박한 도는 어리석은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또 "그러므로 아주 큰 사각형은 귀가 없고(大方無隅),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大器晩成). 아주 큰 소리는 들을 수 없고(大音希聲), 아주 큰 형상은 모양이 없다(大象無形). 왜냐하면 도는 항상 사물의 배후에 숨어 있는 것이므로 무엇이라고 긍정할 수도, 또 부정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여기에서 보듯 만성(晩成)이란 본래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말로, 거의 이루어질 수 없다는 뜻이 강하다. 그런데 후일 이 말이 늦게 이룬다는 뜻으로 쓰이게 된 것은 다음과 같은 일화에서 비롯된 듯하다. 삼국 시대 위(魏)나라에 최염(崔琰)이라는 이름난 장군이 있었다. 그에게는 최림(崔林)이라는 사촌동생이 있었는데, 외모도 빈약하고 출세가 늦어 친척들로부터 멸시를 당하였다. 하지만 최염만은 그의 재능을 꿰뚫어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큰 종이나 큰 솥은 그렇게 쉽사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큰 인물도 성공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내가 보기에 너도 그처럼 대기만성형이다.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네가 큰 인물이 될 것이다." 과연 그의 말대로 최림은 후일 천자를 보좌하는 삼공(三公)에 이르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나이 들어 성공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흔히 사용되고 있다.
代代孫孫 대대손손
풀이 대대로 내려 오는 자손 ⇨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
용례 이곳은 우리 조상들이 代代孫孫 살아온 고향이다.
大同小異 대동소이
풀이 크게 같고 작게 다름. ⇨ 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용례 두 선수의 실력이 大同小異해서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大明天地 대명천지
풀이 크게 밝은 하늘과 땅 ⇨ 아주 환하게 밝은 세상
용례 大明天地에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다니, 믿을 수가 없다.
大書特筆 대서특필
풀이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씀. ⇨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용례 이번 사건을 언론에서는 연일 大書特筆로 보도하고 있다.
徒勞無益 도로무익
풀이 헛되이 애만 쓰고 아무런 이로움이 없음.
용례 아무리 근사하게 차려입었다 해도 구두가 낡고 더럽다면 徒勞無益이다.
獨不將軍 독불장군
풀이 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음. ⇨ ① 남과 의논하고 협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② 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 ③ 다른 사람에게 따돌림을 받는 외로운 사람
용례 그는 獨不將軍이라서 충고해 줘 봐야 아무 소용없다.
讀書三到 독서삼도
풀이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눈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름.
용례 송나라 사상가 주희는 "讀書三到 중 심도(心到)가 가장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독서와 이치를 파고드는 공부, 실천을 위한 학문을 추구했다.
獨守空房 독수공방
풀이 빈방에서 혼자 잠. ⇨ ① 혼자서 지내는 것 ② 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지내는 것
용례 부모님이 긴 여행을 떠나셔서 요즘 獨守空房하고 있으니 놀러 오렴.
獨也靑靑 독야청청
풀이 홀로 푸름. ⇨ 남들이 모두 절개를 꺾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모두 숨죽여 살던 시대에도 그는 자신의 의지를 굳게 지킨 獨也靑靑했던 사람이다.
풀이 동쪽 집에서 밥 먹고 서쪽 집에서 잠을 잠. ⇨ ① 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며 지냄을 이르는 말 ② 자기의 잇속을 차리기 위하여 지조 없이 여기저기 빌붙어 사는 행태를 이르는 말
용례 요즈음 그는 東家食西家宿하는 초라하고 가엾은 신세이다.
유래 중국 송(宋)나라 때 이방(李昉)이 지은 "태평어람(太平御覽)"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옛날 제(齊)나라에 아름다운 처녀가 있었다. 어느 날 그 처녀에게 두 집에서 청혼이 들어왔다. 그런데 동쪽 집의 총각은 인물은 볼 것이 없으나 부잣집 아들이었고, 서쪽 집 총각은 인물은 뛰어나지만 집안이 매우 가난하였다. 어느 한쪽을 선택하기 어려워진 처녀의 부모는 본인의 생각을 알아보자며 처녀에게 물었다. "어느 쪽으로 정하기가 쉽지 않구나. 네 뜻은 어떠하냐⇨ 만일 동쪽 집으로 시집가고 싶으면 오른손을 들고, 서쪽 집으로 시집가고 싶으면 왼손을 들어라." 그러자 딸은 망설이지도 않고 두 손을 번쩍 들었다. 깜짝 놀란 부모가 그 이유를 묻자, 딸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 것이었다. "밥은 동쪽 집에서 먹고, 잠은 서쪽 집에서 자고 싶어요." '東家食西家宿'이란 말은 여기서 비롯되었다.
同價紅裳 동가홍상
풀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같은 값이면 좋은 물건을 가짐을 이르는 말
용례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인상이야말로 비즈니스에서는 同價紅裳이다.
同苦同樂 동고동락
풀이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함.
용례 우리는 평생 동안 同苦同樂하기로 굳게 맹세했다.
棟梁之材 동량지재
풀이 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목 ⇨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용례 정부는 보다 많은 지역 인재들이 세계를 향해 도전하고,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棟梁之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東問西答 동문서답
풀이 동쪽을 묻는데 서쪽을 대답함. ⇨ 물음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대답
용례 그녀는 형사의 질문에 계속 東問西答하면서 딴청을 피웠다.
同門受學 동문수학
풀이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용례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同門受學한 친구 사이이다.
洞房華燭 동방화촉
풀이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 ⇨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용례 그녀는 이제 洞房華燭을 치르고 어엿한 새색시가 되었다.
同病相憐 동병상련
풀이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을 이르는 말
용례 同病相憐이라고, 어려운 처지를 당해 보아야 남을 생각하고 가엾게 여길 줄 알게 되는 법이다.
유래 중국 춘추 시대에 오나라의 태자 광(光)은 오자서(伍子胥)가 천거한 자객을 보내어 오왕(吳王) 요(僚)를 죽이고 왕위에 올랐으니(BC 515), 그가 합려(闔閭)이다. 오자서는 이 때의 공으로 대부(大夫)로 임명되었다. 오자서는 초나라 사람으로, 초나라 평왕(平王)의 태자부(太子府) 태부(太傅)인 오사(伍奢)의 아들인데, 태자부의 소부(小傅) 비무기(費無忌)의 모함으로 아버지와 형인 상(尙)이 죽음을 당하자 복수할 뜻을 품고 오나라로 망명하였다. 그가 태자 광을 도운 것은 태자의 힘을 빌려 초나라에 복수하기 위한 것이었다. 오왕 합려가 즉위한 해에 초나라로부터 또 한 사람의 망명객이 찾아왔다. 초나라에서 벼슬을 하던 백주려(伯州黎)가 비무기의 모함으로 죽임을 당하자 그의 아들 백비가 오자서를 의지하여 오나라로 망명해 온 것이다. 백비는 오자서의 천거로 벼슬길에 올라 대부에 임명되었으며 오자서와 함께 정치를 하게 되었다. 후한의 조엽(趙曄)이 엮은 "오월춘추"의 '합려내전(闔閭內傳)'에 두 사람의 관계를 나타내는 가사가 실려 있다. 同病相憐同憂相救: 같은 병에 서로 가엾게 여기며 근심을 같이하고 서로 구하네. 驚翔之鳥相隨相飛: 놀라서 날아오르는 새 서로 따르며 날고, 瀨下之水因復俱流: 여울에 떨어진 물 서로 어울려 다시 함께 흐르네. 같은 대부인 피리(被離)가 오자서에게 백비를 평하여 응시호보(鷹視虎步), 즉 눈길은 매와 같고 걸음걸이는 호랑이와 같아 그는 살인을 할 관상이니 결코 마음을 허락해서는안 될 것이라 하였다. 오자서는 설마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나겠는가 하고 피리의 충고를 듣지 않았다. 후일에 월나라에 매수된 백비가 모함하여 오자서를 분사하게 하였다. 오늘날에도, 곤경에 처한 사람끼리 또는 적의를 품은 사람끼리 한자리나 같은 처지에 있게 되는 경우, 공동의 어려움이나 이득에 대해서는 서로 협력하다가도 일단 성공하게 되면 성과를 독점하고 상대방을 파멸시키는 비정한 호랑이와 같은 인간이 있음을 경계한 말이다.
東奔西走 동분서주
풀이 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뜀. ⇨ 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용례 어머니는 아버지의 약을 구하느라 東奔西走로 뛰어다니셨다.
同床異夢 동상이몽
풀이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꿈.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용례 그들은 서로 같은 운명의 끈을 잡고 있었지만, 同床異夢을 꿈꾸고 있었다.
東西古今 동서고금
풀이 동양과 서양, 옛날과 지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용례 젊음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東西古今을 막론한다.
冬溫夏⇨ 동온하정
풀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 함. ⇨ 부모를 잘 섬기어 효도함을 이르는 말
용례 그녀는 冬溫夏⇨으로 어머니를 돌보아 드렸다.
杜門不出 두문불출
풀이 문을 닫고 나가지 않음. ⇨ ① 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 ② 집에서 은거하면서 관직에 나가지 아니하거나 사회의 일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그 일이 있은 뒤로 형은 문을 굳게 닫고 사람들과의 접촉을 끊은 채 杜門不出하였다.
得意滿面 득의만면
풀이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용례 그녀는 이번 경기의 승리를 확신하며 得意滿面한 미소를 띠었다.
得意揚揚 득의양양
풀이 뜻한 바를 이루어 우쭐거리며 뽐냄.
용례 그는 회장이 되더니 승리자나 된 듯이 得意揚揚하였다.
登高自卑 등고자비
풀이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름. ⇨ ① 일을 순서대로 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② 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춤을 이르는 말
용례 `登高自卑'라는 말이 있듯 혁신은 일상 속 작은 일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다.
登龍門 등용문
풀이 용문(龍門)에 오름. ⇨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용례 각 일간지의 신춘문예 공모는 젊은 소설가들의 登龍門이다.
유래 후한(後漢) 때 관리인 이응(李膺)은 퇴폐한 환관(宦官)들과 맞서 기강을 바로잡으려는 정의파 관료의 영수(領袖)로, 몸가짐이 고결하고 청백하여 당시 청년관리들은 그와 알게 되는 것을 등용문이라 하여 몹시 자랑으로 여겼다고 한다. "후한서(後漢書)"의 '이응전(李膺傳)'을 보면 "士有被其容接者 名爲登龍門(선비로서 그의 용접을 받는 사람을 이름하여 등용문이라 하였다)."고 적혀 있다. 여기에 나오는 등용문은, '이응전'의 주해(註解)에 따르면 황하(黃河) 상류에 용문이라는 계곡이 있는데, 그 근처에 흐름이 매우 빠른 폭포가 있어 그 밑으로 큰 고기들이 수없이 모여들었으나 오르지 못하였으며, 만일 오르기만 하면 용이 된다고 하였다. 그 후 이 말은 과거에 급제(及第)하는 것을 가리키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출세의 문턱에 서는 일을 말하게 되었다.
燈下不明 등하불명
풀이 등잔 밑이 어두움. ⇨ 가까이에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잘 찾지 못함을 이르는 말
용례 燈下不明이라고 했던가.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파랑새는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燈火可親 등화가친
풀이 등불을 가까이할 만함. ⇨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을 가까이하여 글 읽기에 좋음을 이르는 말
용례 가을은 燈火可親의 계절이니,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