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보내기
요청사항

ppt 1_1_내 친구를 소개합니다_단원 정리.ppt

ppt 1_1_내 친구를 소개합니다_단원 정리.ppt

아래 정보가 함께 발송됩니다.

  • OS버전 : Windows 7
  • T Solution+ 버전 : 1.0.0.0
  • 현재경로 : 메인화면 > 메인화면 > 서브화면 > 서브화면
1:1문의
오전 11:52

이곳은 사용자가 1:1문의를 합니다.

문의드립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문의드립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네, 가능합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문의드립니다.

이곳에는 답변 내용을 보내줍니다. 네, 가능합니다.

> T-solution > 한문

한문

성어마당

성어마당(자음별 찾기)

성어풀이
馬耳東風 마이동풍
풀이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감. ⇨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 사람들은 기뻐하는데 말의 귀는 봄바람이 불어도 전혀 느끼는 낌새가 없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
용례 그녀에게는 어머니의 충고가 馬耳東風이었다.
유래 당나라 때의 시인 이백(李白)의 '답왕십이한야독작유회(答王十二寒夜獨酌有懷)'라는 시에 있는 말이다. 왕십이(王十二)가 이백에게 보낸 '한야에 홀로 술잔을 들며 수심에 잠긴다'고 한 시에 이백이 답하여 쓴 시에서, '世人聞此皆掉頭: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지은 시부(詩賦)를 들어도 고개를 가로저으며 들으려 하지 않음이 / 有如東風射馬耳: 마치 봄바람이 말의 귀에 부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이백은 이 시에서 왕십이 자신이 불우하여 하소연할 곳도 없이 쓸쓸히 지내고 있음을 생각하여 술을 마시되 만고(萬古)의 시름을 씻어 버릴 것을 권하고, 부박(浮薄)한 세상을 한탄하여 왕후(王侯) 사이에서 즐기는 투계(鬪鷄)의 기술을 익혀 그들의 귀여움을 받아 출세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변경의 싸움에서 작은 공을 세웠다고 마치 충신이나 된 양 날뛰는 세상이니 고매한 인물은 받아들여지지 않음이 당연하다고 위로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북창(北窓)에 기대어 시부를 짓는 정도인데 세인은 이를 들으려 하지 않고 마이동풍일 뿐이니, 오직 시부를 짓기에만 힘쓰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하고 격려하여 이 시의 끝을 맺고 있다.
麻中之蓬 마중지봉
풀이 삼밭 속의 쑥 ⇨ 곧은 삼밭 속에서 자란 쑥은 곧게 자라게 되는 것처럼 선한 사람과 사귀면 그 감화를 받아 자연히 선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최고를 기준으로 하는 구성원이 많아질수록 신입 사원도 최고를 기준으로 삼게되어 麻中之蓬의 환경이 만들어진다.
유래 "순자(荀子)"의 '권학편(勸學篇)'에 나오는 말이다. "서쪽 지방에 나무가 있으니, 이름은 사간(射干)이다. 줄기 길이는 네 치밖에 되지 않으나 높은 산꼭대기에서 자라 백 길의 깊은 연못을 내려다본다. 이는 나무줄기가 길어서가 아니라 서 있는 자리가 높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쑥이 삼밭에서 자라면 붙들어 주지 않아도 곧게 자라고, 흰 모래가 진흙 속에 있으면 함께 검어진다(蓬生麻中 不扶而直 白沙在涅 與之俱黑). -(중략)- 이런 까닭에 군자는 거처를 정할 때 반드시 마을을 가리고(擇), 교유(交遊)할 때는 반드시 곧은 선비와 어울린다. 이는 사악함과 치우침을 막아서 중정(中正)에 가까이 가기 위함이다." '麻中之蓬'은 윗글의 '蓬生麻中 不扶而直'에서 취한 것이다. 앞의 '蓬生麻中'을 그대로 쓰기도 한다. 쑥은 보통 곧게 자라지 않지만, 똑바로 자라는 삼과 함께 있으면 붙잡아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삼을 닮아 가면서 곧게 자란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하찮은 쑥도 삼과 함께 있으면 삼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니, 사람도 어진 이와 함께 있으면 어질게 되고 악한 사람과 있으면 악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莫上莫下 막상막하
풀이 어느 것이 위이고 아래인지 분간할 수 없음. ⇨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거의 없음.
용례 1위와 2위의 실력은 莫上莫下였다.
莫逆之友 막역지우
풀이 서로 거스름이 없는 친구 ⇨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한 친구를 이르는 말
용례 그와는 어려서부터 뜻이 맞는 유일한 莫逆之友였다.
萬里他鄕 만리타향
풀이 조국이나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지방
용례 명절이 되니 萬里他鄕에 있는 내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진다.
滿面喜色 만면희색
풀이 얼굴에 가득 찬 기쁜 빛
용례 아버지와 어머니는 손님을 보내고 나서 滿面喜色을 띠고 집으로 들어오셨다.
萬事如意 만사여의
풀이 모든 일이 뜻과 같음.
용례 결국 그녀는 萬事如意치 않아 뜻을 이루지 못했다.
萬事亨通 만사형통
풀이 모든 것이 뜻대로 잘됨.
용례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萬事亨通하시기를 바랍니다.
萬事休矣 만사휴의
풀이 모든 일이 끝남. ⇨ 모든 것이 헛수고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용례 사고가 나는 바람에 그들이 세워 두었던 계획은 萬事休矣로 변해 버렸다.
滿山紅葉 만산홍엽
풀이 나뭇잎이 붉게 물들어 있음. 또는 온 산에 붉게 물든 나뭇잎
용례 가을이면 온 산이 滿山紅葉을 이루면서 단풍과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행락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滿場一致 만장일치
풀이 회장(會場)에 모인 사람의 뜻이 완전히 일치함. ⇨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음.
용례 심사위원의 滿場一致로 그녀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忘年之交 망년지교
풀이 나이를 잊은 사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용례 나에게는 평생을 사귀어온 지기(知己)도 있고 忘年之交의 선배도 있다.
亡羊補牢 망양보뢰
풀이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침. ⇨ 이미 어떤 일을 실패한 뒤에 뉘우쳐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용례 亡羊補牢라는 말처럼, 건강을 잃고 나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평소에 건강에 신경을 쓰고 관리해야 한다.
유래 중국 전국 시대 초(楚)나라에 장신(莊辛)이라는 대신이 있었다. 하루는 초 양왕(襄 王)에게 사치하고 음탕하여 국고를 낭비하는 신하들을 멀리하고, 왕 또한 사치한 생활을 그만두고 국사에 전념할 것을 충언하였다. 그러나 왕은 오히려 욕설을 퍼붓고 장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 장신은 결국 조(趙)나라로 갔는데, 5개월 뒤 진나라가 초나라를 침공하여 양왕은 성양으로 망명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양왕은 그제서야 비로소 장신의 말이 옳았음을 깨닫고 조나라에 사람을 보내 그를 불러들였다. 양왕이 이제 어찌해야 하는지를 묻자 장신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토끼를 보고 나서 사냥개를 불러도 늦지 않고, 양이 달아난 뒤에 우리를 고쳐도 늦지 않다(見兎而顧犬 未爲晩也 亡羊而補牢 未爲遲也).'고 하였습니다. 옛날 탕왕과 무왕은 백 리 땅에서 나라를 일으켰고, 걸왕과 주왕은 천하가 너무 넓어 끝내 멸망했습니다. 이제 초나라가 비록 작지만 긴 것을 잘라 짧은 것을 기우면 수천 리나 되니, 탕왕과 무왕의 백 리 땅과 견줄 바가 아닙니다." 여기서 '亡羊補牢'는 이미 양을 잃은 뒤에 우리를 고쳐도 늦지 않다는 뜻으로 쓰였다. 다시 말해 실패 또는 실수를 해도 빨리 뉘우치고 수습하면 늦지 않다는 말이다. 따라서 부정적인 뜻보다는 긍정적인 뜻이 강하다.
茫然自失 망연자실
풀이 멍하니 정신을 잃음.
용례 어머니는 지갑과 휴대전화를 잃어버리시고는 茫然自失하셨다.
望雲之情 망운지정
풀이 구름을 바라보며 그리워함. ⇨ 자식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하는마음
용례 객지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니, 望雲之情이라는 성어가 생각난다.
亡子計齒 망자계치
풀이 죽은 자식 나이 세기 ⇨ 이미 그릇된 일은 생각하여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용례 亡子計齒라는 말이 있듯이, 과거의 실패나 경험에 대해서는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
忙中閑 망중한
풀이 바쁜 가운데 잠깐 얻어 낸 틈
용례 제작진들은 함께 팥빙수와 다과를 즐기며 바쁜 촬영 중 忙中閑을 즐겼다.
孟母斷機 맹모단기
풀이 맹자의 어머니가 베틀의 실을 끊음.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이르는 말
용례 孟母斷機는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아왔을 때에, 그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서 학문을 중도에 그만둔 것을 훈계한 일을 이르는 말이다.
유래 전한(前漢) 말 유향(劉向)이 지은 "열녀전(烈女傳)"에 나오는 말이다. 전국 시대(戰國時代) 노(魯)나라의 철학자 맹자(孟子)는 성선설(性善說)을 바탕으로 인의(仁義)를 중시하는 왕도 정치(王道政治)를 주창한 당대 최고의 유학자였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그 어머니는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의 일화에서 보듯 아들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훌륭한 분이었다. 이 고사도 맹자 어머니의 아들 교육에 관한 일화이다. 맹자는 학문에 전념할 만한 나이가 되자 고향을 떠나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기별도 없이 맹자가 집으로 돌아왔다. 마침 베틀에 앉아 길쌈을 하고 있던 맹자의 어머니는 갑자기 찾아온 아들을 보고 기쁘기는 하였지만, 감정을 억누르고 아들에게 물었다. "네 공부가 어느 정도 되었느냐⇨" "아직 마치지는 못하였습니다." 하고 맹자가 대답하자, 맹자 어머니는 짜고 있던 베틀의 날실을 끊어 버리고는 이렇게 아들을 꾸짖었다. "네가 공부를 중도에 그만두고 돌아온 것은 지금 내가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린 것과 같은 것이다.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느냐⇨" 맹자는 어머니의 이 말에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다시 스승에게로 돌아가 더욱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리하여 훗날 공자에 버금가는 유학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아성(亞聖)으로도 추앙받게 되었다.
孟母三遷之敎 맹모삼천지교
풀이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집을 옮긴 일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용례 '孟母三遷之敎' 이야기는 자녀 교육에 있어서 환경이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말해 준다.
유래 맹자(孟子)는 이름이 가(軻)로, 공자가 태어난 곡부(曲阜)에서 멀지 않은 산둥성 추현(鄒縣) 출신이다.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므로 어머니 손에서 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의 어머니는 현명한 사람으로 아들 교육에 남달리 관심이 많아 단기지교(斷機之敎)의 일화를 남긴 분이다. 맹자가 어머니와 처음 살았던 곳은 공동묘지 근처였다. 놀 만한 벗이 없던 맹자는 늘 보던 것을 따라 곡(哭)을 하는 등 장사 지내는 놀이를 하며 놀았다. 이 광경을 목격한 맹자의 어머니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이사를 했는데, 하필 시장 근처였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맹자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꾼들의 흉내를 내면서 노는 것이었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곳도 아이와 함께 살 곳이 아니구나 하여 이번에는 글방 근처로 이사를 하였다. 그랬더니 맹자가 제사 때 쓰는 기구를 늘어놓고 절하는 법이며 나아가고 물러나는 법 등 예법에 관한 놀이를 하는 것이었다. 맹자 어머니는 이곳이야말로 아들과 함께 살 만한 곳이구나 하고 마침내 그곳에 머물러 살았다고 한다. 이러한 어머니의 노력으로 맹자는 유가(儒家)의 뛰어난 학자가 되어 아성(亞聖)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맹자 어머니는 고금에 현모양처(賢母良妻)의 으뜸으로 꼽히게 되었다.
面從腹背 면종복배
풀이 눈앞에서는 복종하나, 뒤에서는 배반함.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용례 입에 꿀을 머금고 뱃속에는 칼을 품는 그들의 面從腹背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滅私奉公 멸사봉공
풀이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하여 힘씀.
용례 공직에 있는 사람은 滅私奉公의 정신으로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
明鏡止水 명경지수
풀이 밝은 거울과 정지된 물 ⇨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
용례 폭포에서 떨어져 내리는 물은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明鏡止水였다.
유래 "장자(莊子)""의 '덕충부편(德充符篇)'에 나오는 말이다. 노(魯)나라에 죄를 지어 다리를 잘린 왕태(王⇨)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를 따라 배우는 사람이 공자의 제자 수와 같았다. 공자의 제자가 그에게 사람들이 모여드는 까닭을 묻자, 공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사람은 흘러가는 물에는 비춰 볼 수가 없고 고요한 물에 비춰 보아야 한다.오직 고요한 것만이 고요하기를 바라는 모든 것을 고요하게 할 수 있다(人莫鑑於流水而鑑於止水 唯止能止衆止)."
明明白白 명명백백
풀이 밝고 흼. ⇨ 의심할 여지가 없이 아주 뚜렷함.
용례 그 사람은 明明白白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名不虛傳 명불허전
풀이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지 않음. ⇨ 명성이나 명예가 널리 알려진 데는 그럴 만한 실력이나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
용례 그 가수는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열창하며 名不虛傳의 뛰어난 연주와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名山大川 명산대천
풀이 이름난 산과 큰 내 ⇨ 경개 좋고 이름난 산천
용례 그는 名山大川을 두루 찾아다니면서 심신을 단련하였다.
名實相符 명실상부
풀이 이름과 실상이 서로 꼭 맞음. ⇨ 알려진 바와 같이 실상에 차이가 없음.
용례 여수엑스포는 5대양 6대주 국가들이 고루 참가하는 名實相符한 세계인의 박람회가 될 것이다.
明若觀火 명약관화
풀이 밝기가 불을 보는 것과 같음. ⇨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용례 단 하루만 전기가 끊기더라도 모든 도시가 마비 상태가 될 것은 明若觀火하다.
明哲保身 명철보신
풀이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자기 몸을 보존함.
용례 그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아낌없이 자신의 지략을 베풀고,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미련 없이 떠나 明哲保身을 실천하였다.
毛遂自薦 모수자천
풀이 모수(毛遂)가 스스로를 천거함. ⇨ 자기가 자기를 추천함.
용례 선거철을 맞아 많은 의원들이 毛遂自薦을 하고 있다.
용례 "사기(史記)"의 평원군열전(平原君列傳)에 나오는 말로, 본래는 어려운 일을 당하여 스스로 그 일을 맡고 나선다는 뜻으로 사용되었으나, 차츰 의미가 변질되어 일의 전후도 모르고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게 되었다. 다음과 같은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전국 시대에 진(秦)이 조(趙)의 수도 한단(邯鄲)을 포위하자, 조왕은 평원군을 초(楚)나라에 보내 합종(合從)을 맺음으로써 이를 격퇴하려 하였다. 평원군은 출발에 앞서 문하에 출입하는 식객 중 20명을 뽑아 같이 가려 했는데, 19명을 선발하고 적당한 사람이 없어 1명을 채우지 못했다. 이때 식객 중에 모수(毛遂)라는 사람이 스스로 자기가 끼기를 청하였다(毛遂自薦). 그것을 보고 평원군이 말하였다. "당신은 내게로 와 몇 년이나 되었소⇨" 모수가 3년 되었다고 대답하자, 평원군은 다시 물었다. "대체로 현인이란 주머니 속의 송곳과같아서 가만히 있어도 드러나는 법인데, 3년 동안 나는 당신에 관한 말을 들은 적이 없구료." 그러자 모수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그래서 이제 주머니에 넣어 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결국 평원군은 모수를 데리고 초나라로 갔다. 초왕과의 회담에서 식객 19명이 모두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평원군은 마침내 모수에게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었다. 이 말을 들은 모수는 칼을 빼어든 채 초왕의 면전으로 나아가 "당신은 수많은 군사를 거느리고 있지만 지금 당신의 목숨은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은(殷)의 탕왕(湯王)이나 주(周)의 문왕(文王)이 패업을 이룬 것은 군사가 많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초나라는 땅도 비옥하고 군사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진나라 군사에게 종묘를 위협받고 있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합종은 초나라도 위한 것이지 조나라만 위한 것은 아닙니다." 하고 설득하여 마침내 합종을 성공시켰다. 일을 마무리하고 조나라로 돌아온 평원군은 이후 모수를 상객(上客)으로 모시고 후하게 대접했다 한다.
矛盾 모순
풀이 창과 방패 ⇨ 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용례 네 이야기는 矛盾이 있어 잘 이해할 수가 없다.
유래 중국 전국 시대의 초(楚)나라에서, 창과 방패를 파는 상인이 '이 창은 예리하기로 어떤 방패라도 꿰뚫을 수가 있다. 그리고 이 방패의 견고함은 어떤 창이나 칼로도 꿰뚫지 못한다.'고 자랑하였다. 어떤 사람이 '자네의 창으로써 자네의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되는가⇨' 하고 물었더니 상인은 대답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目不識丁 목불식정
풀이 고무래를 보고도 정(丁) 자를 알지 못함. ⇨ 글자를 전혀 모르는 아주 무식한 사람을 일컫는 말
용례 目不識丁은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우리말 속담에 해당하는 성어이다.
目不忍見 목불인견
풀이 눈으로 차마 볼 수 없음. ⇨ 눈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용례 부서진 자동차와 다친 사람들이 온통 目不忍見의 난장판을 이루고 있었다.
無骨好人 무골호인
풀이 뼈가 없이 좋은 사람 ⇨ 줏대가 없이 두루뭉술하고 순하여 남의 비위를 다 맞추는 사람
용례 그는 無骨好人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성격이 원만하다.
武陵桃源 무릉도원
풀이 복숭아꽃 피는 아름다운 곳 ⇨ '이상향',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나무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으니, 武陵桃源이 따로 없었다.
유래 동진(東晉) 때의 시인 도잠(陶潛)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어느 날 한 어부가 고기를 잡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한참을 가다 보니 물 위로 복숭아 꽃잎이 떠내려오는데 향기롭기 그지없었다. 향기에 취해 꽃잎을 따라가다 보니 문득 앞에 커다란 산이 가로막고 있는데, 양쪽으로 복숭아꽃이 만발하였다. 수백 보에 걸치는 거리를 복숭아꽃이 춤추며 나는 가운데 자세히 보니 계곡 밑으로 작은 동굴이 뚫려 있었다. 그 동굴은 어른 한 명이 겨우 들어갈 정도의 크기였는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조금씩 넓어지더니, 별안간 확 트인 밝은 세상이 나타났다. 그곳에는 끝없이 너른 땅과 기름진 논밭, 풍요로운 마을과 뽕나무, 대나무밭 등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두리번거리고 있는 어부에게 그곳 사람들이 다가왔다. 그들은 이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옷을 입고 있었으며, 얼굴에 모두 미소를 띠고 있었다. 어부가 그들에게 궁금한 것을 묻자,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는 조상들이 진(秦)나라 때 난리를 피해 식구와 함께 이곳으로 온 이후로 한 번도 이곳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입니까⇨" 어부는 그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며칠간을 머물렀다. 어부가 그곳을 떠나려 할 때 그들은 당부의 말을 하였다. "우리 마을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러나 어부는 너무 신기한 나머지 길목마다 표시를 하고 돌아와서는 즉시 고을 태수에게 사실을 고하였다. 태수는 기이하게 여기고, 사람을 시켜 그곳을 찾으려 했으나 표시해 놓은 것이 없어져 찾을 수 없었다.그후 유자기라는 고사(高士)가 이 말을 듣고 그곳을 찾으려 갖은 애를 썼으나 찾지 못하고 병들어 죽었다. 이후로 사람들은 그곳을 찾으려 하지 않고, 도원경은 이야기로만 전해진다.
無不通知 무불통지
풀이 무슨 일이든지 환히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용례 그는 서예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지리 등에도 無不通知하였다.
無所不爲 무소불위
풀이 무엇이든 하지 못하는 일이 없음.
용례 그는 일방적으로 無所不爲의 권력을 행사하였다.
務實力行 무실역행
풀이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
용례 국가건 개인이건 務實力行할 때 발전이 있다.
無用之物 무용지물
풀이 쓸모없는 물건이나 사람
용례 그 기계는 고장이 나거나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無用之物로 전락하고 있다.
無爲徒食 무위도식
풀이 하는 일 없이 놀고먹음.
용례 직장을 그만둔 뒤로 그 아저씨는 無爲徒食하며 세월을 보냈다.
無知莫知 무지막지
풀이 아는 것이 없고 아무것도 알지 못함. ⇨ ① 몹시 무지하고 상스러우며 포악함. ② 물건 따위가 지나치게 큼.
용례 그녀는 無知莫知한 말을 서슴지 않고 했다.
刎頸之交 문경지교
풀이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 ⇨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용례 그와 나는 어려서부터 刎頸之交를 맺고 지내온 친구 관계이다.
유래 이 말은 "사기(史記)"의 '염파인상여전(廉頗藺相如傳)'에 나오는 말이다. 조(趙) 나라 혜문왕(惠文王) 때의 명신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장군은, 한때 인상여의 출세를시기하는 염파로 인하여 불화하였으나 끝까지 나라를 위하여 참는 인상여의 넓은 도량에 감격한 염파가 깨끗이 사과함으로써 다시 친한 사이가 되어, 죽음을 함께 해도 변하지 않는 친교를 맺게 되었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文房四友 문방사우
풀이 서재(書齋)에 꼭 있어야 할 네 벗 ⇨ 곧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를 말함.
용례 그 선비는 부채를 펼치며 유유히 걸어 들어오더니, 준비된 文房四友로 멋진 붓글씨를 써 내려갔다.
門外漢 문외한
풀이 ① 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② 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용례 그 방면에 門外漢인 옆집 아주머니는 조직 검사가 어떤 것인지를 전혀 알지 못했었다.
聞一知十 문일지십
풀이 하나를 듣고 열 가지를 미루어 앎. ⇨ 지극히 총명함을 이르는 말
용례 그 아이는 스승보다 서른 살이나 어렸으나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우칠 정도로 뛰어나, 가히 聞一知十이라 이를 만했다.
유래 "논어(論語)"의 '공야장(公冶長)'편에 나오는 말이다. 3천 명의 제자를 두었다고 전하는 공자에게는 여러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중 자공(子貢)은 재산을 모으는 데 남다른 재주가 있어 공자가 세상을 돌아다니는 자금의 대부분을 뒷받침했다. 또 안회(顔回)는 가난했지만 총명하고 영리하여 공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인(仁)이라는 말을 내린 유일한 제자가 안회였으며, 자공은 공자로부터 비록 제사에 쓰이는 보배로운 그릇과 같다는 칭찬을 들었지만, 스스로의 재주를 믿고 자만심이 강하여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過猶不及)는 경계를 듣기도 했다. 하루는 공자가 자공을 불러 안회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자만심이 강한 자공의 속을 떠본 것이다. "너와 회를 비교하면 누가 더 잘 하겠느냐(女與回也孰愈)⇨" 그러자 자공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제가 어찌 회를 넘볼 수 있겠습니까. 회는 하나를 듣고도 열을 알지만 저는 하나를 들으면 겨우 둘 정도만 알 수 있을 뿐입니다(賜也何敢望回 回也聞一以知十 賜也聞一以知二)." '聞一知十'이란 말은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공자는 자공의 솔직 담백한 대답에 크게 만족해했다고 한다. 안회는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행동하지도 말라는 공자의 가르침을 가장 잘 따랐던 사람으로 공자가 늘 칭찬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재는 요절한다고 했다. 안회가 32세로 요절했을 때 공자는 "아, 하늘이 나를 망치게 하는구나." 하며 탄식했다고 한다.
門前成市 문전성시
풀이 대문(大門) 앞이 저자를 이룸. ⇨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집 문 앞이 시장을 이루다시피 함을 이르는 말
용례 저 음식점은 항상 손님들로 門前成市를 이룬다.
門前沃畓 문전옥답
풀이 집 앞 가까이에 있는 좋은 논 ⇨ ① 집 가까이에 있는 기름진 논 ② 많은 재산을 일컫는 말
용례 그는 고향의 門前沃畓을 모두 팔아 독립운동 자금으로 제공했다.
物我一體 물아일체
풀이 자연물과 자아가 하나가 됨. ⇨ 외물(外物)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용례 자연과 하나 되어 物我一體의 경지에 몰입된 그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경이로움이다.
彌縫策 미봉책
풀이 실로 꿰매는 방책 ⇨ 빈 곳이나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보완하여 눈가림만 하는 일시적인 계책(計策)
용례 언론에서는 정부에서 제시하는 정책이 彌縫策에 불과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유래 "좌전(左傳)"의 '환공오년(桓公五年)'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주(周)나라 환왕(桓王) 13년 왕이 정(鄭)나라를 치려 했다. 정나라 장공으로부터 왕실의 경사라는 직책을 거두어들였고,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정장공은 왕실에 대한 조공을 일체 중지해 버렸다. 환왕은 이 기회에 정나라를 쳐서 주나라 왕실의 위신을 회복할 생각이었다. 환왕은 괴(⇨)·채(蔡)·진(晋)·위(衛) 등 네 나라 군대도 함께 거느리고 위세당당하게 정나라로 향했다. 정장공은, "내란이 생겨 진나라 군사는 싸울 경황이 없을 테니 먼저 이를 치면 곧 달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나라들도 지탱을 못하고 달아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왕이 지휘하는 군사를 집중 공격하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하는 의견을 받아들이고 전차 부대를 앞세우고, 보병을 그 뒤에 세워 전차의 틈 사이를 보병으로 미봉하게 했다. 곧 사람으로 전차(戰車) 사이사이를 이어 고기그물처럼 진을 친 것을 미봉(彌縫)이라 했다. 전차가 헝겊 조각이라면 사람은 실이 된 셈이다. '미봉(彌縫)'은 터진 곳을 임시로 얽어맨다는 뜻이다. 이 말에서 임시로 꾸며 대어 눈가림만 하는 계책을 彌縫策이라 하게 되었다.
尾生之信 미생지신
풀이 미생(尾生)의 믿음 ⇨ 우직하여 융통성이 없이 약속만을 굳게 지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례 그는 '尾生之信'이라는 말처럼 융통성 없는 고지식한 행동을 종종 한다.
유래 "사기(史記)"의 '소진전(蘇秦傳)'에 나오는 말이다. 중국 춘추 시대 노(魯)나라에 미생(尾生)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사랑하는 여자와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기다렸으나 여자가 오지 않자 소나기가 내려 물이 밀려와도 끝내 자리를 떠나지 않고 기다리다가 마침내 교각을 끌어안고 죽었다(信如尾生 與女子期於梁下 女子不來 水至不去抱柱而死).
米壽 미수
풀이 여든여덟 살을 달리 이르는 말
용례 오늘은 할아버지의 米壽 잔치가 있는 날이다.
유래 '쌀 미(米)'를 파자하면 '팔(八)+팔(八)'이 되어 이를 합치면 88이 되기 때문에 88세의 별칭으로 쓴다.
美人薄命 미인박명
풀이 미인은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음.
용례 그녀는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이었지만 美人薄命이라는 말대로 요절하고 말았다.